내가 수능을 못 본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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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국어는 백분위 99인데..ㅋㅋㅋㅋㅋ
원서영역 대실패로 3떨한 것을 믿을 수가 없다…ㅋㅋㅌ
내가 삼수라고? 삼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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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공. jpg 23
님은 세상의 주인공이에요. 남을 왜 의식하고 있나요? 그래서. 남보다 뒤쳐지고...
결국 본인의 기대치가 변수 아닐까요. 그 기대치에 따라 스나, 적정, 안정이 결정되는 거니. 워낙 상대적인 거라 뭐라 말할수 없는게 수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