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공의 “환자 살리기 위해 사직…주변선 벌써 취업 알아봐”
2024-02-24 10:27:03 원문 2024-02-24 07:37 조회수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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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돌아가려는 마음은 있죠. 정부가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 정책을 즉시 백지화하고 지금 고통받는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학계와 환자들과 전공의들의 의견을 들어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다시 한번 대화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원을 떠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0시 기준 전국 100개 수련병원에서 9275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는 전체 전공의의 71%가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들은 왜 수련 도중 병원을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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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대체 뭔 개소리지..? 밥그릇 챙기려고 환자 버리고 줄행랑치는 쓰레기 놈들이 이젠 전국민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네..? 그런다고 속겠냐? 이번 정책을 밀어붙이면 시골 내려가서 농사 짓겠다고? ㅋㅋ 제발 구라좀 치지마 그래도 개꿀통이니깐 절대 안그만둘거면서 ㅋㅋ 말은 뭔들 못하겠냐 ㅋㅋ 정원을 30년가까이 하나도 못늘린 직종은 역사상 없다 이 욕심만 그득한 환자 버리고 도망치는 놈들아
’이번 정책이 미래 수십만 환자들을 죽이는 정책이라 지금의 환자를 두고 사직하는게 어쩔 수 없었다‘
라는 거임 지금?? 진짜 당황스럽네..;
이름 되게 특이하넹.. 류옥씨인줄 알았는데 류씨인것 보니까 옥하다
류씨의 주변 전공의 중에는 의사가 아닌 꿈을 찾거나 취업 현장에 나선 이들이 많다고 했다. 류씨는 “어릴 때 꿈이었던 음악가나 화가를 준비하거나 다코야키 트럭을 알아본 사람도 있다”며 “이민을 준비하거나 실제 인공지능(AI) 면접을 본 사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ㅡㅡㅡㅡ
진짜 이런 쓰잘데기없는 개소릴 지껄이니 자꾸 논의가 산으로 가지. 자승자박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어디까지가나 보자 ㅋㅋ
정병훈쌤 닮았다
훈쌤이 더 잘생김
??? : 차팅 처방 용량 바꾸고 도망가라
입대나 하세요~
저걸 누가 믿을까?
타코야끼 트럭은 시발아 초딩이랑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태껏 환자를 위해 대리수술하고 리베이트 받아왔누? ㅋㅋㅋ
일반적인 대중의 의사에 대한 편견과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네요... 머리속이 완전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