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354946] · MS 2010 · 쪽지

2011-01-22 01:55:27
조회수 566

올해 입시상담의 문제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4263

올해 입시상담이
작년 컷트를 바탕으로
연고경이 되느냐 마느냐
에 치중되어서 이뤄졌으므로
고대 연대 경영학과 폭팔을
야기하는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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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나 · 254045 · 11/01/22 01:56 · MS 2008

    에프킬러님 자료가 너무 보편화 됐어요 올해는 거의 바이블 정도 였음
    그래서 뭣도 모르시는 분들도 그거 대충보고 자칭 입시 전문가가 되고 그러셨져...

  • something · 354946 · 11/01/22 02:00 · MS 2010

    입시상담이 대안을 두고 어디에서 어디 이런 식으로 범위
    에 대한 논의로 이뤄져야지 어느 특정한 과가 되느니 마느니
    하면 선호도가 높은 경영학과의 경우 후한 기준을 두고 판단하면 폭팔
    박한 기준을 두고 판단하면 빵꾸를 야기하겠지요.
    내년부터는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