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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ㅋㅋ 일단 첫 글은 제 3자 입장에서 여친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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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거의 같은 내용으로 남녀만 바꿔서 여초에도 올려봤는데 여초에서는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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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때문에 1시간 날려먹고있는데 왜 계속 기기등록이 실패라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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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작년꺼 원본 하나당 15000원에 10회차 파는데 가격 부담되면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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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정말 더러운 수리논술은 아니지만 수리논술 형식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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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내 성적 올리기 쪽팔리지만 상담 받아봐야 앞으로 계획도 잡을수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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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뭔데 3
대힉에 와서도 잠만 처 자는가
형 그래서 한 번 더?
평생을 비서울대로 살 용기도
여기서 한번 더 도전할 힘도 없으면 어쩔까요..
고려대에 만족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같은 SKY니까..
편입이 있다면 함 노려보시고 없다면 본인의 선택에 맡기셔야죠 뭐
그리고 생각보다 관악에도 별 게 없습니다
그다지 차이나지 않아요
연고대랑 서울대 둘 다 다녀봤는데 인적 자원 수준부터가 다릅니다
그게 학생 인풋이든 교원의 평균적 연구역량이 됐든
'세상은 서울대와 비서울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