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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이후로 20대 후반~30대 초반 의대생들 과외 구하는 거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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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5 오지훈T N제(실전문제풀이)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0
작년 교재에 비해서 새로운 문제 많나요? 작년에 풀었는데 이번에 재탕 많으면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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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이고 재종수업 듣다가 갈수록 별로여서 드랍하고, 주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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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냠 기출 무한 뺑뺑이 하면 2이상인데 외않헤?? 튜과목러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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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투사 결과 보구....정 안되면 내년에 공군 가던가 졸업하고 의무로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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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교재 1
심찬우 책 품절이라는데 이제 못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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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안된 의대는 영향없음? 학번당 학생수로 보는게 아니고 수업듣는 학년당 학생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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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안 시킬게" 읍소에도 강의실 텅텅… 의대생이 안 돌아오는 이유 3
"지금이라도 수업에 복귀만 하면 유급 걱정 없이 원활히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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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5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가 29일 자신의 아들을 둘러싼 의무경찰(의경) 복무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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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놓은 커리는 메카니카 역학편 2025 2회독 메카니카 비역학편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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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말도 안대네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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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명 하옵소서'에서 선어말 어미의 개수는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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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에어컨 틀어주는데 입구쪽에 있어서 누구나 온도 조절할 수 있음.. 2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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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버기 0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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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학생인데 1학년때보다 2학년 때 성적이 1등급 떨어졌는데 (좀 많이 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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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듣고 있는데 이감 재작 지문 나오면 왤케 급 홍보모델로 변하네 ㅋㅋ 구ㅏ여웡 민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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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혈병 앓던 고3 수험생, 3년 만에 기부자로 돌아와 8
서울아산병원 ‘햇살나무’ 의료진에 전달된 장연호씨의 특별한 기부금 최근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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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작문,융합 보통 몇분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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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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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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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많은거 풀고싶긴한데 피드백은 너무 비싸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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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말고 다른 거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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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늦버기 0
으아아 9시학원인데 지금일어났다 빨리 짐챵기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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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서바 1회 20 22 30 + 3점 하나 실수로 틀림 20 22 30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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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서바 1회 20 22 30 + 3점 하나 실수로 틀림 뽀록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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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서바, 인강컨 등등 모의고사중에서 서바 최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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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그 다음은 선지를 판별 할 수 있는 개념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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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과런4등급최악통통이에요 지금 진또배기코를 풀고있는데 상당히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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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님 감사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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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요? 형 누나들 ㅠㅠ(사실 전 여자긴 함..ㅋㅋㅋㅋ) 언니들 ㅜ 진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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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준비를 이렇게 열심히하는데 진심 순수 궁금 나는 진자 존나 공부박에 할게 없는데 ㅈ ㄴ 게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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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런 온다 0
실전개념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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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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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진짜 하늘이 걍 장난치는것 같애 걍 작수 그정도 나온거도 걍 다 운빨이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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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실모나 교육청 풀면 12번까지는 맞춤 근데 13, 14, 15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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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있어서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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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통도 아직 못 하긴 하는데 10번 11번에서 버벅이다가 뒷번호대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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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미 1
이녀석때매 잠을 못자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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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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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수능 만점 기원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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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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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하면 개써지는 물질 있음? 왜 화한 느낌 들어올때마다 감기약 씹어먹는 느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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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과편입 난이도가 헬이라는 얘기가 너무 많았음 어느 학교 볼까 하다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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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 내용 자체는 재밌음 생윤 - 말장난 ㅈ같고 처음엔 뭔 개소리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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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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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 0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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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스카출동 0
달료~~ +열품타 새로운 룰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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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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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뭐풀지 0
피드백 ㄱㅆㄱ 그릿 다 하고 하트브레이커 아니면 본바탕 풓까 싶은데 두개중에 뭐할지...
제가 알기로 구개음화는 한국어뿐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와 관련한 인간 조음기관의 물리적 특성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언어적으로만 설명되는 건지
후행하는 전설고모음에 맞추어 자음을 편하게 소리내고자 구개음화가 일어납니다. 동화란 게 그렇듯 인간의 발성 기관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거라서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을 바꾸는 게 그 이유입니다
'믈밋찰'을 오늘날의 단어로 바꾸면 '물및을'이 될 것인데, 이때 '및'의 'ㅊ'이 8종성으로 표기되면 '밋'일 것이고, 따라서 '믈밋찰'은 '믈및찰'로 표기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인가요? 즉 ㅊ을 남겨서 8종성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알'로 넘겨서 '찰'로 표기하기도 한 것인지요?
일단 "믈밋ㅊㆍㄹ"이란 표기 자체는 근대국어에 나오는 거라 8종성이 아니라 7종성법이 쓰이던 시기에 등장한 겁니다. '밑'의 ㅌ이 7종성법에 의해 ㅅ으로 표기된 것이고 츨의 ㅊ은 ㅌ이 넘어가면서 구개음화가 될 상황이 아니지만 구개음화가 된 결과입니다. 즉 중철이죠
그리고 '물밋츨'은 '물밑을'입니다
이 표기는 근대국어의 표기법의 혼란을 잘 보여 주는 예로, '믈밋을(분철)' 또는 '믈미틀(연철)'로 적으면 될 것을 '믈밋츨'이라고 써 중철 표기와 수의적 구개음화까지 보이는 과도기적 표기를 쓴 것입니다
얼마전 snl에서 진행한 입틀막 풍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SNL이 원래 그러는 곳인데 별 생각 안 듦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노빠꾸
캬 이거거든
꿈 이 뭐에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