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 행정소송·헌법소원 제기…"대입전형 변경은 불가"

2024-03-12 10:32:33  원문 2024-03-12 10:02  조회수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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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의과대학 학생, 수험생등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증원 2000명을 취소해달라"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 의과대학 학생 대표들, 의과대학 교수 대표들, 수험생(고등교육법상 응시생) 대표들은 12일 이주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를 제기했다. 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및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 대전협 비대위원장 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찬종의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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