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키울건데 전세 20억쯤이야"…신고가 속출하는 이 동네[부릿지]

2024-03-13 09:17:52  원문 2024-03-13 05:10  조회수 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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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서울 목동의 아파트들은 전세와 매매거래 모두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가 지난해부터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자 이 동네의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의대 정원 확대와 목동 아파트 가격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아봤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목동 4단지 35평 E타입(7층)가 지난 1월30일 19억9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지난 신고가보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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