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에 좋다"…설현·허윤진도 푹빠진 '필사'의 매력[하루만보하루천자]

2024-03-13 10:25:56  원문 2024-03-13 06:00  조회수 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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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정리되고 명상도 된다." 가수 설현이 직접 밝힌 필사의 매력이다. 설현은 최근 연예인들의 일상 공개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초 필사를 시작해 벌써 6권이 넘는 책을 필사하는 등 하루의 습관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뿐 아니라 메이크업 와중에도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인 르세라핌 허윤진도 방송 대기 시간에 필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필사에 푹 빠졌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들이 필사한 책을 찾는 이들도 생기는 등 필사의 매력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필사(筆寫)는 말 그대로 글자를 ‘베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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