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국어경우 문제점 찾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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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점 볼수있는 사람도 잘없는게
여기서 자기 문제점을 정확히 말할정도인 사람들은 이미 극복이 되는경우고
대부분은 내가 문->독 순으로 푸는데 독서에서 5개 나간다 이럼 독서 못한다 해버림 ㅇㅇ
문학에서 애초에 시간뻇기거나 언매에서 뺏기거나 이런걸 문제라고 인지 못하거나
또는 시간뺏겨도 저건 다맞으니 난 독서가 문제야 생각하는경우도 엄청 많고
시간안에 다풀긴푸는데 여기저기 다틀리는경우는 국어가 다안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는 그냥 순서대로 정확히 풀어보라고하면 맞추나 안맞추나에 따라 또 문제해결법이 달라지는데
이런 테스트들과 문제점들을 이래저래 시도도 해봐야하고
테스트 방법 찾으면서 너무 정보도 많고 그렇다보니 나자빠지게 되는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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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답이 정해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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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험생은 자기가 뛰어나든 아니든 누구나 나와 다른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게 자기 자신에게 이득인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많이 가르쳐보니 옆에서 볼때는 이러이러한게 문제인거 같다고 얘기를 해줘도 자기 고집을 잘 버리질 못해요 ㅋㅋ
맞아요 전 고집부리면 그냥 나한테 돈주지말고 가서 문제은행 사거나 학원다니라고 해요.. 고집싸움만 석달 넉달씩 하는친구있고.. 심플하게 시키는대로 정석대로 해오는 친구는 두달만에도 금방 오르긴 하더라구요 ..
특이 케이스들은 그만큼 시간투자해서 외부관찰한다음 문제점 잡아주고 본인이 소처럼 갈아나가야되는데 ㅠㅠ 그게 박자맞아 하기가 쉽지않죠
순서를 바꾸거나 조정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메타면 본인이 집중력이 필요한게 독/문 어디냐에 따라 선을 주고 매체풀고 문법 맨 마지막을 ㅊㅊ
실모풀때도 순서따라 어떻게하냐라는 운영에 또 갈라지니 열심히 문제점들을 찾아야겠죠
사실 뒤늦은 댓글인데 나는 1번충임.. 현역때부터 항상 1번부터 품...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