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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그대로 받아들여요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얼마전부터 문장을 더 깊게 ? 이해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더 비비꼬아서 이해하려하게 되는가 같네요 하하.. 문장을 이해한다는게 뭔지를 모르겠네
자기만의 단어로 바꿔서 저장하다보면
선지로 넘어갈 때쯤엔
의미를 왜곡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문장을 이해한다는게 뭘까요 도대체
합리적 정도면 단어 수준이 쉬운편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맞는데 …ㅠ
더 쉬운단어가 있나요
그러게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문장을 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더 비비꼬아서 이해하려는 습성이 생긴건지 미칠노릇!
법/경제 지문 주체 아니면 지문내 표현이랑 다르게 생각해본적 한 번도 없는듯
흠 나만의 말로 바꾸는 강박을 좀 내려놓을필요가 있나..
단어 하나에 집중하는건 보통 그 단어가 뭔가 더 긴 내용을 압축하고 있을 때 하는거고
일반적으로는 전체 내용에 집중하죠
그럼 나만의말로 치환해서 이해하고자하는 강박을 좀 내려놓아야 할까요..? 근데 안그러면 문장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ㅋㅋㅋ ㅠㅠ 벙신같은 질문이긴한데 ㅜ
나만의 말로 바꿔서 이해가 잘되면 그게 맞는데
기계적으로 마치 치환이 의무인 것마냥 할것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가끔은 그냥 읽는게 물흐르듯 이해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해한다는 말 그대로 대체 이 글이 뭔말을 하려는 건지 아는게 주 목적이죠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