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생들아 질문 좀 받아주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712521
진짜 고시 / 로스쿨 / 사기업 공기업 취직 / 공무원 다 안 맞는 것 같거든? 그나마 공부하는 건 좋아해서 대학원 갈까 하다가 문과 대학원 미래 ㅈ박았기도 하고 어차피 미국 안 or 못 가면 교수 임용도 0% 확률이라...
내신 좋아서 자대유 대학까지 다시 입학 가능할 것 같은데 간호대 가서 아예 미국으로 갈까...어떻게 생각함? 나이 먹고 간호대 가면 적응이 가능할지랑 대병 취직 가능할지가 궁금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키센스 23일에 출발이면 25~26 일쯤 시작할것같은디 그 전까지 뭐하는게 좋을까요...
-
저랑 메가패스 같이 공유하시면서 쓸분없나여
-
ㅈㄱㄴ
-
메가패스 4
가격 제시 ㄱ
-
비염 심하신분 꿀팁좀 20
요즘에 비염때메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뇌에 힘이 안들어가서 집중이 안되고 좀...
-
빡모 ㅇㄸ 0
진짜 풀면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빡빡이 되냐
-
그냥 근본적인 독해력 부족,실력 부족인데… 뭔가 계속 ‘시험지 운영 방식’으로만...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이거 너무 궁금한데 추측성 답변도 괜찮으니 아무나 답해주실 분 0
https://orbi.kr/00069211900
-
레어팝니다~ 0
팝니다~
-
지금 어디 진도 나가고 있나요? 파이널 테크트리는 현장기준 언제 개강인지 아시나요?
-
탈릅하면 6
정말 계정 다시 못만들어?
-
요즘 심심할 때 자작 비문학 지문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피드백 받을 수 있는...
-
죄책감 오짐.. 4
ㄹㅇ 마라탕 너무 땡겨서 10시까지 할랫는디 9시에 나옴ㅜㅜㅜ (10시까지...
-
X, Y 세포도 체세포에 속하나요??
-
한양대 논술 2
한양대 정외교 논술 실질 경쟁률 그냥 대충 어림잡아 어느정도일까여 분명 허수도 있겠죠……
-
교재캐시 2
대성 교재캐시 어캐삼
-
심심한 수학 학원 강사입니다. 공부 방향성 질문 받아드립니당 9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당
-
드릴 5가 끝나면 그 다음으로 가기에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
개설하면 EBS 레전드 강의 된다
-
대성패스 없어서 4규 교재만 사서 풀려고 하는데 해설지가 있어서 인강 없이 해도...
-
3회치 전과목을 6만원에? 거진 뭐 오르비 모고 배포 수준
-
점점 맞말 같아짐...
-
고2 9모 25522 (생윤/사문) 나왔는데 수능 선택은 언매 확통 생윤 사문 할...
-
마더텅 돌리다가 혼자 자이만 풀려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그냥 강의 들으면서 하려고...
-
알려주세요 수학황님들...!
-
본인도 갈 예정
-
선생님이나 재능 문제라기보단 국수영하느라 그냥 공부를 안 한 거 아님?
-
공부하기 싫어서 일찍 대학 가는거 엇캐 생각하시나요 8
현 고1이고 중학교 자퇴하고 고졸 검1고까지 보고 고등학교 입학한거여서 올해 수능...
-
재호 저분은 1
국어가 66인데 왜 사문 생윤을 하신거임? 쌍사, 쌍지같이 한만큼 나오는 과목이 낫지 않나?
-
누가 더 좋음?
-
담임이 수시 수험번호 내라고 하는데.. 내 결과를 굳이 알려줘야하나싶네여 수험번호랑...
-
눈금실린더를 느금실린더로 봤어요..
-
채점하고 유기하면 딱 좋음 점수 안나와서 그러는거 맞음
-
아 과하싫 0
과제하기 싫어
-
어려운게 맞는건가...
-
11이하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칼답합니다
-
우와 보름달이다 3
빨리 밖에 나가서 보십쇼
-
원래 이때쯤 되면 갑자기 추워져서 좆됨을 직감하고 수능생각 밖에 안났는데 요즘 너무...
-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
초콜릿 먹고시퍼 추천해 얼렁
-
연휴를 옷 고르는데에 다 썼네ㅋㅋㅋ..
-
1개풀면 공부량이 부족한데 2개풀기엔 너무 헤비해서 어쩔 수 없이 엔제 풀어야함..
-
농어촌 되서 상관없긴 한데 챙길까요?
-
빡모 시즌3 0
시즌2랑 비슷한듯? 1회만 풀어봄
-
근데 비인가 학교(국제고, 대안학교 등) 이런 곳 학생들은 검정고시생 취급받잖아요...
-
수학도잘하는사람이될것
내신 좋으면 약수를 가면 되는거 아닝가.... 동기들 보니까 최저도 없는 수준인데.... 수의대는 맘만 먹으면 미국 진출 가능하긴 함. 1년 풀대출 땡겨서 pave 과정 밟고(샤대는 면제) 미국 수의사 시험 패스하면
해외 생각 중이라 약은 굳이 가고 싶지 않고, 수의는 진출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미국에서도 하는 일에 비해 박봉임~게다가 사회적인 요구 조건이 높아서 미국에서도 외국인이라는 차별이 더 크게 오기도 하고...인종차별을 떠나서 당장 나라도 한국어 발음 이상한 수의사한테 반려동물 안 맡길 것 같음...ㅎ미국 갈 생각이면 가성비는 간호가 압도적이더라! 근데 수의도 생각 중이긴 해~
여성이시고, 영어를 원활하게 잘 하실 수 있으시고, 미국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간호사라는 길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인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 일은 없다고 보고요. 특히 RN은 더더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