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문과 재수생인데 사탐 백지인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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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수능부터는 사탐이 총 3개잖아요.
그래서 지금 사탐 정해야하는데
윤리 ??? ??? 제2외국어(한문)으로 정했는데 솔직히 백지 상태에서 3개하기 힘겨운데 하나만 고를까요..?
사람들은 보험 들어놓으라는데 보험 들 입장은 아닌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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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미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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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 젤많이하는건= 윤리 한지 근사 사문
기본개념은 적고 문제응용에 탁월하시다면- 경제(외고생다수 사문같은건 하는애들이 고르게분포하는데 경제는 중상위권위주임)
역사과목은 비추..국사 꼭해야되면 보고 근사는 이번수능이개털이고 외울게많고문제도 낼게없어서 꼬아서내기땜시..
기본개념 양이 방대하지만 다알면 50맞을수있다 -윤리
전과한 사람들이 젤많이하는건 한지,세지 배우기편하고 문제도쉬움.
전 한지,경제했지만 윤리 한지 세지추천.
제2외국어 한문 레드오션아님?
이과에서 어느정도 성적받으신지는 모르겟지만 언외1정도 찍으셧다면 수리나형 + 과탐조합이 괜찮아요..
주요대학(서연고 등등) 문과에서 나형 + 과탐 받아주는대학교 꽤많음
저도 고3때 이->문 전과생인대용
좀 본인이 성실하게 꾸준히 암기에 자신있으면 근사,한지,법사,정치,윤리 이쪽추천이구요 (갠적으로 한지.,근사추천)
반대로 머리좋아서(대부분 공부안하는애들은<나포함> 자기가 이케이스라고 자위하지만)응용하는 쪽으로 가고싶은사람은
사문 경제 경지 이쪽이 좋을꺼같아요
역사계열은 비추합니다. 단순 암기라고 보는 분들이 많은데 어릴때부터 다져온 통시적인 역사 감각이 없으면 사건이 줄줄이 꿰지지도 않고 힘듭니다. 1년이 긴 시간만은 아니지요.
그보다는 윤리, 사문 등이 좋겠군요. 그리고 지리계통이나 정치는 배울때도 재미있고 표분석유형의 경우 산수 계산이 많아서 체질일 경우 좋은 과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