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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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80
재수 평백 92
삼수 평백 99.5
지방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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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질간질한게 태동기같은데 흠.. 평가원이랑 사설도 100좀 맞고싶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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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9금 연애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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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다듣고 앱스키마 하는중인데, 3~4등급이라 기출 다시 풀고 분석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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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전까지 지1 개념기출을 끝내겠다는 의지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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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진짜 더럽게 못하는데 강기분 새기분 복습을 해야될까요 마더텅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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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아쉬워서 실사도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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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나 도와줄 수 있어? Restroom 휴식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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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권태감만큼 나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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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닌줄 알았는데 스토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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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년넘게 저 문제 확실하게 이해 못하고 있는 빡통이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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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영역보다 2
방법 여러개 알려주고 예시많이 들어주는 쌤이 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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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랑 대할 때 감정빼고 말해야함 그냥 무관심한듯한 말투로 감정없이 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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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요약 고2, 1등급(고3기준 높 낮 아닌 중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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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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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좀 공유해주실 수 잇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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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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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계에서 H2O를 방출한다. TRH->TSH 순서이다. 2차면역은 기억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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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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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로 대학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전환한지는 한달정도 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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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강좌 보니까 8월인데 아직도 N제나 실모같은거 없고 실전개념 아이디어랑 기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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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ET입니다. 어제 실시된 사관학교 국어 시험을 평가원 양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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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얘만 구매하기 버튼이 없죠 ㅠㅠ 혹시 재고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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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언매총론 러닝슛 김승리 올오카 매월승리 앱스키마 아수라 김상훈 문학론 듄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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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안경에 김서리고 너뮤 습해서 숨쉬기가 불편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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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해설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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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2는 진짜 곱함수연속성 안뻔하게 개잘냈다..ㅇㅇ 3
이거보다 어렵게는 못낼듯?! 풀고나서 쾌감 미쳤네 뻔한거 다 안되서 생각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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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정100 자신있고 확신하는 사람 한국에 없을거라 생각함 워낙 문학 애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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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먹고 집에서 밍기적대다가 접속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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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청 강기분 체화가 너무 안 되는 것 같아서 늦긴 했지만 김상훈T 독서론 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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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꿀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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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죽은 자의 영혼이 오르비를 보고 있다는 괴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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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저정도가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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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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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제가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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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업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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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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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마시니까 3
금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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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임정환쌤 임팩트까지 다 수강한 상태입니다. 질문 1. 최적쌤 기선제압 강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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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만알면, 수능점수를 누구나 조회할수도있나요??? 4
수능보고 수능점수를 제주민번호를 알고있는 가족이 조회할수도있나요??? 예를들어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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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기출이라도 좀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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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탈조선 자금 마련하려고 수능 모의고사 문제 만드는 아이러니가 어디 있나. 현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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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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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점은 다 맞추고 4점 3개중에 0-1개정도 맞추는 실력인데 엔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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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고,, 낮1~높2 (97~94)정돈데 수시러라 겨울방학에 올오카 완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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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타입vs리로직 뭐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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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이파이가 버벅거리늨게 말이안됨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