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공익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765467
지금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로 3개월정도 약계속 먹고 병원 다니고 있는데 이거 6개월 이상 먹고 신검 다시 받으러 가면 정공 뜰 가능성 꽤 높을까요??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명은 가정용 또 한명은 같이 춤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인생과 예술을 논할 수...
-
영어 시험지 0
오늘 5모 영어시험지 있으신 분 있나요ㅠㅠ 부탁드립니다
-
과학에 무지한거? 솔직히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많지도 않음 근데...
-
엄연한 우방국인데 적성국따리 선언이나 다름없는짓을ㅋㅋ
-
저번에 사과샌드위치 아무도 안고르길래 단독으로 올려봤어요 ㅎ
-
군대는 다녀왔고 24살에 현재 성균관대 1학년 재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차피...
-
평가원보다 덜 중요한 시험이라는건 대부분 동의하실거라 생각하고 아직 기간도 (제)...
-
단순하게살아요 0
생각은 깊게하면 병나는듯
-
기테마2.0오픈 2
그렇다네요
-
근데 의사가 없어서 다음달에나 수술 된대요 ...
-
저녁 뭐먹지 6
간단한데 맛있는거 먹고싶당
-
8학군 고2 입니다. 1학년 내신 1학기 2.75 2학기 2.78(수학1) 2학년...
-
Theme 13 수1 시냅스 생각보다 안구해지네..,, 0
와이리 안나오노 답이 ㅋㅋ
-
어제 버스에서 쉴새없이 목 가다듬는 외고여학생봤는데 정신병 걸릴뻔함 내릴 때도 목...
-
ㅅㅂ ㅋㅋ
-
왜 뱃지도 없는 학교를 가서.. 인서울을 꿈꿨던 지방러의 최후는 수능판 기웃기웃
-
[속보] 日 라인 “대주주 네이버에 지분 매각 공식 요구” 6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이사직 사퇴 일본의 라인야후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이...
-
아 방치그만하고 열품타 사용 하면서 밸런스 챙겨야되는데 힣
-
늙어서 그런가 기하에서 헤메는 경우가 공도 착시 -> 이면각 개떡같이 구함 or 안나옴
-
2대남들 2대녀들 투표ㄱㄱ
-
살쪘을땐 무지티 입기 힘들어서 그래픽 위주로 찾았는데 살 조금 빼니까 무지티 세상...
-
ㅋㅋ 레전드
-
진짜로 여자친구나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남자들 대부분은 키가 작은 것 같아서...
-
현대시는 주로 출제됐던 작가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
항상 에스컬레이터 탈때 핸드레일이 계단보다 좀더 빠른거같다는 감각이 있었는데 실제로...
-
시간 분배 국:수:영:탐 4:3:1:2 이따위로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투자...
-
지금 뉴런 수12 미적 다 반틈정도 들었는데 다 끝낸 후에 수12는 기출 문제집...
-
?? 오늘 과외 있는데
-
나도 이제 과거의 망령인것인가
-
사가야하는디
-
명문대 의대생 수능만점 키작남 여혐 이런 소리를 더 하게 되었을까요
-
너무 가고싶다 좋아하는 가수가 옴 근데 과 애들하고 안친해서 같이 갈 사람이 없음
-
넵....
-
당신의 선택은?
-
수험샘 시절에는 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요즘은 비문학에서 표상을 중요하게 꼽는 분들이 많네요
-
주변을 가득 채우고 싶다. 나도 주변에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이길.
-
며칠전에 ㅈㄴ 쌈@뽕한 서울대과잠을 입은 사람을 봤는데 등판에 저렇게 적혀 있었으요
-
사회탐구를 불지를 순 없는거임..? (23수능처럼) 1
사탐 = 기도 메타인게 너무 슬퍼요
-
분명 객관식까진 괜찮았는데 주관식부터 계산이 좀;
-
학교에 정이 안붙으니까 자꾸 생각나긴 하네요 생각날때마다 오르비 접속하기..
-
훔
-
아이스크림 먹고 사탐 들어야지
-
사람중에 키작은 남자가 통계적으로 더 많나요?
-
이거 근데 의대 위상이 점점..
-
5 들어가니까 왜이렇게 어색하지
-
대성 뭐하노
-
변명이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갑자기 가정사가 너무 더 힘들어져서 공부 하다가...
-
한것도 없는데 3
투데이 왜이러지 뭐가 그렇게 궁금한건가요
일단 6개월 못채우면 바로 빠꾸 먹을테니 꼭 채우시고
생기부나 풀배터리 결과가 중요할듯
아 그리고 의사가 써주는거?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중요해요
생기부는 너무정상적이긴해요 성인되고 심해져서
진료기록부? 였나
거기 쓰인 의사 소견이 1번입니다
생기부는 그닥 신경 안쓰는것같습니다
가면 또 여러가지 질문도 하니 것까지 봐야 압니다
일단 약을 계속 높이면서 먹어봐어겠네요 증상호전이 없어서…
그건 의사에 따라 다른건가요?? 제가 가서 가장 많이 하는말이 사람많으면 숨쉬기 힘들다는건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수 있을까요?? 의사선생님께 직접적으로 그런식으로 써달라고 말하는건 오바겠죠??
솔직히 말씀드려서 얼마나 힘들어하시는지는 제가 몰라서 잘 모르겠네요 만약 진짜 사회생활이 힘들정도로 우울하시거나 불안하시면 의사가 알아서 써줍니다 직접 써달라고 뭐라뭐라 부탁하시면 의사가 얘 군대 가기 싫다고 발악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저는 비추합니다 물론 조심스럽게 여쭤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제가 사람 많은곳에서 불안함을 느끼는데 군대 생활하는데 지장 없을까요 같이요
그리고 최근에 알바 경험이 있거나 대학원생, 대학에서 잘 지내는지도 물어보거나 모니터링하니까 참고하세요
오 답변 감사합니다 여자 교수분한테 진료받아서 한번 군대관련 물어볼까 생각했는데 좀더 신중해야겠네요
요즘은 잘안주긴해요
소견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소견서에 단체생활이 절대 불가하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 이렇게 써있으면 되는데 호전양상이나 일상생활 가능하면 대부분은 3급
음 의사한테 일부러 그런부분을 어필한면 좀 더 좋을수 있겠네요 사람들이랑 있을때 심해진다든지 ㄱ런건 이미 많이 말해서 지하철 타면 심해지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