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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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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 외분을 무작정 공식에 대입하려고 하거나 도형을 좌표에 올려놓을 생각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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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혈 뚫렸다 3
20번 3점짜리 눈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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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 할 느낌. 표정 변화가 없음. 덤덤함. 아마 수능쳤어도 미적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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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에서 b에서 고지자기방향 물었는데 남쪽향하는 방향이라서 해령축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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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 메디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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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12625 자세한 건 전 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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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문과---->>>> ㅈ소 가면 다행인 수준 ㅅㅂ 살자가 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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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소 사실상확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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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 잘 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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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니깐 0
아파트에서 환호성이 들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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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전종목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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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거 시원하게 여름에는 펭귄 버젼으로 가져왔습니다. 올 여름도 전국의 의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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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외로 물리를 가장하고 싶었는데 학생이 없어서 수학이랑 지구과학만 하고 있는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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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미친기분 시작편이랑 세젤쉬 했고 문과 6모 5등급 7모 4등급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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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몽정할때까지 기다리는데 본인은 그거 못기다리겠어서 3일만에 피스톤 안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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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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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날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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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등급정도임(턱걸이) 개념 완강 + 짱 쉬운 + 수특 다 품 현재 쎈B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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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이었지만 축하해 타키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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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다고 여친이 생기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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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이 너무 간절해요... 수학황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5
진짜 수학 2등급이 너무 간절하게 맞고 싶은데...6모 4떴고 아직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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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화1 과외 좀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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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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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서울 가서 과외하고 싶네요 국어 올해 푼거 싹다 1등급 위인데 할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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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성불좀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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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커리 추천 5
리밋으로 개념만 한번 돌린 상태임 근데 좀 날라간 게 많아서 1. 5일 안에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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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는 동생이 뭐 물어봐서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는데 5
왜 아직도 작년에 보이는 사람들이 보이는겁니까... 올해는 탈출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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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과학 개념기출 시작한 이훈식쌤 커리 타고있는 고3 수시러입니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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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더 어려운가요?? 또는 뭐가 더 좋은가요?? 지인선n제, 4규랑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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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평은 둘다 1컷이고 항상 국어가 불안해서 인강 들어보려는데 지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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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새삼 맥키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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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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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게 나을까요? 진짜 말 해서 이해해주시거나 vs 더 막으시거나 이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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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통보 받자마자 눈에서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흐르는데 진정이 안돼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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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회 96 0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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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내년에 들어갈 것 같아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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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없으면 오히려 첫제자니깐 더 잘 해주시지않을꺼요? 어니면 경력 많은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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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 쎈 미친기분 시작편하고 미친개념으로 넘어왔는데 수1파트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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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특) 3
수능직접범위로나오는순간 진짜 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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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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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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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질문 1
독서 연계공부 보다 문학 연계공부가 더 효율적임?? 독서 해봤자 소재공부던데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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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살 만 한가 봅니다!!!! 다들 조금만 버티시구 공부 열시미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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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찾기 덜 귀찮음!!( ≧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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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쓸까요 경희 약대는 안될거 같아서… 한약학과는 그냥 겉보기에 인식이 안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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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수2(합답형 아닌) 15번 수열 21 수1 적당히 22 수2 개형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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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화석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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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드릴 5 끝난 시점에서 수능 전까지 3개?는 더 풀거같은데 n제 추천...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인생 그만두고 싶다가도 무섭고 ㅋㅋㅋㅋ
아 죽고 싶단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다 귀찮음
살짝 그냥 지금 뭔가 과제나 공부 같은 것도 귀찮은데 성적은 무조건 잘 받고 싶은 욕망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보낸 걸 보면 참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아닙니다 .. ㅎㅎ 원래 사람 본능이 다 비슷해요 ㅎㅎ :) 의대생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이고 시기가 다가오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할 일이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만 버렸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게으른지 참 속상해요
대외활동 많이하고 스펙 쌓으면서 pr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력을 잃지 말고 노력합시다...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요.. 별거없다 하더라도 없는것보단 훨씬 훨씬 나은데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죠...
그냥 제가 공부해온 걸 보면 학벌까지는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가 좀 막막하다는 의미입니다...
1학년, 스무살은 아직 어리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많습니다
2~3학년 수업 들어보면서 흥미 있는 분야도 찾고.. 뭐.. 아직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 생각엔 "서울대학교"의 의의는 어떤 전공, 어떤 세부 분야를 택하든 국내 최고 ~ 세계 레벨에 다다를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고민하셔도 안 늦어요 ㅎㅎ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본인 노력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