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서울대를 가야 메디컬 타령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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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회없이 잘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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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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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꿈이 확고한 사람
저요
님은 어떠신데요?
굳이 메디컬 가서 청춘을 힘들게 보내고싶지 않아요 물론 다른 곳들도 힘들기야 하겠지만
딱히 돈 벌고 싶다는 욕심은 크지 않아서 ㅋㅋ
지망생임? 재학중임?
한낱 지망생이긴 하죠..ㅌㅋㅋ 근데 보내줘도 안갈 거 같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