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쯤에서 다시 펼치고 넘어가는 ``의대생들이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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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은 지금 갈피를 잘못 잡고 있다.
충분히 근거 있는 말과 무작정 파업부터 하고 보지 않았으면 이 지경까지 갔을까?
아예 갈거면 진짜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되지
의대생들 단체 수능접수 해봐라
2025 입시 멸망의 카운트다운 시작이다
수험생들을 적으로 돌리기만 하지말고
ㄹㅇ 공포감에 떨게 만들어라
그럼 적을 자처하고도 강제적인 승리를 얻을지어다.
*필자는 파업 지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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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학생 글 내려
경평
단체 수능 접수는 ㄹㅇ 공포다 ㅅㅂ
ㄹㅇ 해체가 불가한 시한폭탄
후드에서 살아남기 제1장: 항상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여라
ㄹㅇ 의대생들까지 거들어야
원서접수철까지 해결기미 안보이면 ㄹㅇ그럴수도
걍 최후의 수단인 셈 ㅋㅋㅋㅋ
이젠 환자만이 아니라 이 미래까지 조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