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김승리 제작지문들 어떤지 궁금함. 앱스키마 독서 문학에 있는...
-
수시 컨설팅 2
민영쌤한테 수시컨설팅 받으려면 디엠 보내서 신청하면 되나요? 그리고 메가스터디가...
-
엄마한테 또 교통대금 빌림..
-
육사 = sky 3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 한 줄 요약 : 육사가 정말 옳은 선택일까요 .. 재수...
-
아 ㅅㅂ 1
연기해도 훈련 10월, 11월밖에 없다고 걍 오라함. 진짜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ㄹㅇ
-
본인 성적대는 1 턱걸이임. 독재 실장님이 남는책인데 필요하면 가지라 하셔서 거의...
-
거기에 머가 있나?
-
막 쟁이고 싶음 0
전적 1.키링 똑같은거 열개주문 2.펜 똑같은거 10개주문 3.충전기 똑같은거...
-
공부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듯 멘탈 힘들때 나는 저렇겐 안하네 다행이다 생각도들고...
-
난 왜 망했지.. 쉬운 시험일수록 망하는 경향이 있네요 ㅜ 88이 떠버리네
-
독서 -0 문학 -6점(2점만 3개 틀림 ㅅㅂ) 언매-3점(이건 말그대로 잘못...
-
총20장 있음ㅎ
-
타수 내려가는 건 그냥 받아들이기로 한건가
-
2022년 8월 졸업생 + 2023년 2월 졸업생 자료입니다 두 학과 모두 로스쿨에...
-
집가서 하라고
-
수학 고수분들은 0
84-88구간 어떻게 뚫으셨나요? 조언좀부탁드려요.. 하다보면 오르겠지 했는데 거의...
-
시 다 썼어요 0
여름은 좋은 계절이다 극한(極寒)의 겨울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
비문학을 10지문으로 하면 되잖아?
-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쉴려고 했는데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이거 왜이러지..
-
국어6 영어6정도 뜨는데.. 예체능이라 1등급까진 바라지도 않고.. 100일동안...
-
뉴런 수1, 뉴런 수2, 뉴런 기하 수분감 수1, 수2, 기하 수능특강 수1,...
-
수학 버러지 재수생임...정승제T 개때잡 듣다가 볼륨이 큰거 같아서 런치고 이미지T...
-
Q. 메뚜기 100종을 아시나요 이거 들었을때 반응보기
-
시 써봤음뇨 6
제목은 매미
-
자꾸 따라오면서 귀찮게 하길래 스페인어로 No sé coreano. (한국말...
-
런닝머신 뛰다가 정신 잃고 쓰러질뻔
-
진지하게 경력은 페디 그 이상인데 알드레드 교체하는건가
-
엔기출 4점문제모아놓은거 첨 푸는데 ㅈㄴ 안풀려요 수1이 넘 어려움 3점문제는잘...
-
보다가 어이가 없네 이거ㅠㄹㅇ?
-
패스 0
메가패스 양도 하실뿐!! 가격 최대한 맞춰드려요 !!!!!
-
성공이 온다고
-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한의사 전망 1
한의사 전망이 어떨 것 같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
2합 7맞추는 사람도 얼마 없음?
-
원서 접수 질문 0
지금 평가원 사이트에서 과목같은거 다 입력 했는데 8월 22일 이후에 접수처 직접...
-
we're gonna fiy away~
-
지금 최초 수강기간이 끝났는데 강의가 7개 정도 남아있었어서 다 들어야 하는데요...
-
아파트 벽에 붙어있던 건데 크기가 거의 내 손바닥 정도? 엄청 큼
-
데이트 가기 2
-
디씨트라입에 아이딜 갖고 있는 랩퍼지망생
-
이거보고과외비꼴박하기로했다
-
이거 절댓값 언제 붙여야할지 모르겠는데 상관없나
-
자는 거 제외 공부나 산책으로 ㅈ같음을 없애려해도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이럴 때마다...
-
강k 국어 0
이감이랑 비교했을 때 퀄리티 어때요?
-
6모 기준 수학(확통) 4등급 나온 현역입니다 이미지t 강의를 들어볼려하는데...
-
과외앱들이 과외구함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매뉴얼을...
-
걍 실모를 벅벅 풀듯이 ㅈㄴ 풀면되나?
-
재수생이고 수시 학교장추천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문의해야 해요? 3학년 담임쌤은...
-
1.아직 100일 아니고 101일이라서 2.존못개돼지 멧뙈지새끼라서 같이 먹을 사람 없음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