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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짬뽕 스멜이 나긴 하지만 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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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의사들 '충격 이지메' 2
“빅5 ‘임포펠(임용 포기한 펠로우)’입니다. 네임밸류(이름값)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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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떨어진거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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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갓동욱만 믿어서 손대보지는 않았는데 손조차 안 대보니까 무슨 박광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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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 커리 따라오고, 이감반 듣고 있는데 6모에서 젤 말아먹은게 국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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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님 + 미미미누님 13
유투브 보면서 궁금한건데 삼수하면 멘탈이 어느정도로 나가나요? 저도 재수 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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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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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 수2 미적분상하 (워크북 병행) 수분감 스텝0 뉴런 시냅스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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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과외하는디 5-7 7-9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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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턴 3
공부진짜열심히히히 왜 내일부터가 아니냐면 내일은 술약있어서 근데 술마시고 일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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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금지, 명상 시켜라"…훈련병 사망 후속 대책 3
최근 발생한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계기로 훈련병에 대한 얼차려(체력단련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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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학생들이 푸는 서킷 그대로 24회차까지만 판매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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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향적이라서 걍 힘들다 그의 안 궁금한 연애사까지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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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커뮤도 하는데 잡글 안되서 여기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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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감 강k 한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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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평 계속 2등급이었습니다 90ㅡ92 정도 순수 문과 12년 과학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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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아온 롤케익 32
포카도 이쁘고 케익도 마싯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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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 ㅇㅈ? 13
학교 반장 2번 동아리장 2번 학생회 부회장 아침,점심마다 피켓 들고 금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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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한지 지엽 0
세계지리 한국지리 지엽적인 내용은 어떻게 공부할 수 있나요? 어딜 봐야하는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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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대기가 풀렸는데 그냥 라이브로 할까요? 생명서바같은거 현장감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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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분감으로 88점이네 ㄷㄷㄷ어디까지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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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어서와~~~ 3
아들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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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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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노안이니까 이상하게 보이겠죠 아 생각해보니 상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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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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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할 때 한 마디 뱉고 바로 나갔다가 30초 뒤에 돌아옴 막상 칼답은 칼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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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수능볼때 미적 1등급 거의 고정으로 떴었는데 다시 감 빠르게 찾을만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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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 100 a+b = 58 a+c = 66.4 b+d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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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가 범위라 들었는데 대충 카의논 기출 몇개년 풀어보고 풀이 작성하는 연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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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은것들 2
수1 코싸정리, 삼각 8제 탐구 20제 영어오답5분 낼 수2예습쪼끔 독서 설계 이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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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기출 활용해보세요 맛도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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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두문제 부족하네 1등급은 어떻게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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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좆노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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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은테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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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준 누구한테 인기 더 많은디 진지하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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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날 시험인데 범위는 거의 전체구요 표 문제 빡세다고 함 마더텅하고 수특 조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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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달만에 온거같은데 수특이 많이보이넹~~ 의평원 인증은 정상적으로 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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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넘 힘들어 2
군대 스트레스 + 수험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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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만 마스터 차단이아니라 마스터도 학생차단할수있다는데, 아직 마스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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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이 행운의 숫자라서 마음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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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술마시고 공부하면 ㅈㄴ잘됨 ㅇㄱㄹㅇ 약간 무의식 상태에서 할 수 있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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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기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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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싱히 국어 공부할 수록 실력이 느는건 느꺄지는데 시간이 줄어드는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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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주 11
다시 살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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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 5
▲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이 박경식 주가나 한국 대사를 만난 소식을 전한 가나 현지...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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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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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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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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