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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곤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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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8/191) 영어 (61/191) 수학 (43/19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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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입시에서는 한 두 문제 차이로 대학이 팍팍 바뀌는데 그날 내가 아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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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오지훈 스피드개념 빨리 듣고 솔텍 듣고 n제벅벅이 맞겠죠? 마음만 급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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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살려주새요 3
그..수소와 질소가 합쳐져서 암모니아가 되는것은 왜 발열반응인가여? 동화작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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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4
비가 오는데다가 밥을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거여써! 그런 의미에서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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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비 샤이다 돈 비 샤이다 모- 한파나 이노치노 칸스오 쇼오쇼오 코코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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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준비해서 응시 할 수 있는거도 재능 아닐까요... 4
수능공부 좀 하다가 포기하는 사례도 수두룩함 수능을 보기로 마음먹은것도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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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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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공부하는 이과생이 진짜 별로 없었음 그냥 한국인이고 읽을 수만 있으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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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필요합니다 시발 개같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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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리즈 가설이라고 중2병 같은 소리 하려는 게 아니라 거의 정설로 믿어지는 가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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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6
사실 저는 뻘글러도 아니고 미적 근사전문도 아니고 기하문제싸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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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2회 22번 4
원래 22번 급이면 상황파악이 왠만하면 되는데 이 문제는 접근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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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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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커리 타고 있고 신택스,알고리즘 다 듣고 리드앤로직 순삽 듣고있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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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다시 수학 붐이 부는가... 1위 탈환을 위해 달려봅니다. 풀어보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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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고 실험을 통해서도 무한히 긴 도선과 그 도선을 따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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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학교에 다니며 수학천재 소리를 듣는다 기분이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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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안펴진다고 “ 아 ㅈ같네 ” 라 했는데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오늘 걸린 신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