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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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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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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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동안 벤치 100kg애서 멈췄다가 오늘 처음으로 110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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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8
댓남겨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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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출동 6
얘는 가는길에 예뻐서 찍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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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사급 인력 절반, 일자리 부족으로 학사·석사급 자리에 하향 취업” 1
일자리가 있는 국내 박사급 인력 중 절반 가량이 하향 취업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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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끝 2
그리고 나락간 내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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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로고침 연사하다가 한자리 나서 바로 예매눌렀는데 "전 좌석 예약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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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이과만 할 수 있는 가장 이과다운 행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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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싸할래 8
는 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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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알아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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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가, 20대후반에 의대 왔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약소하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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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작가가 그린 뭔 웹만화같은거 봤었는데 동네에서 가장 똑똑하던 내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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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이거 좀 그만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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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들 중에 좀 통통하신 분 이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고 9월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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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구독? 이거 한 번에 끄지는 못하고 팔로워마다 다 꺼야하는 건가요? 설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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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0분대컷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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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잘하고 3
문화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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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공휴일때문에 연휴인거임 아님 걍 이번달이 통째로 전통적으로다가 연휴기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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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지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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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인터넷으로 나오는 실시간 등급컷 보면서 제발 3 나와달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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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실전개념의 구체적 활용의 예 (2025 이동훈 기출)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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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걸 대학와서 처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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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력은 고졸. 직업은?? . . .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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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브릿지는 3
쉬워서 정신건강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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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세금 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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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정신 연령이 낮은 거 같음 (초중등 / 수능 강사들 한정) 너무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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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도 반수생도 아싸씹대학생도 아니고 강사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니고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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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언제 헬스를 다닐지 고민인 수험생입니다 제가 체력이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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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활가 말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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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 불안해서 심신미약되니까 별게다 불안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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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미지 5
혹시 세젤쉬 끝나면 머 해야함 미친기분 시작편 풀라는디 미친개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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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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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은 3년동안해도 2등급의 벽을 뚫은적이 없고 역학파트는 아무리 해도 답지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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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음을 사면서 가면 좀 어떠냐 높은 곳을 향하다 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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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이랑 Bn 항들 보시면.. An은 a=1/2, r=-1/4라고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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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딥러닝 0
과학기술 지문에 약해서 풀려고 하는데 이감 딥러닝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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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시 10분차 타고 집 와서 휴식 후에 공부하고 헬스가려고 그랬는데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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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배꼽 조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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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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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명밖에 없던 초희귀 직책 공무원 선발한다네요 4
필경사 선발한다는데 이거 좀 멋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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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사는놈은 1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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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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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을 위한 6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2024 6모 대비 실전 모의고사 1회 포함) 0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중간고사도 끝나고 완연한 봄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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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사람 1
무던하고 동요하지않는 (근데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하는) 그런 사람이 대체로 좋은결과가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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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실 분들!! 41
생윤사문 하세요! 생윤 << 한번 개념 배우고 문풀 익숙해지면 10분컷도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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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미적분 1
ㅁㅌㅊ 영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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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9
전 아직 오르비가 현생보다 어려운거같애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