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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화학 수능 조져서 사탐런하긴했지만 화학을 너무 사랑해서 수시 6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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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가요? << 이거 왜 물어보는거임? 정류장에도 써져있고 그거 볼 의지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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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뱃 분들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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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자 12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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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부터 비올때 빼고 매일 산 왔는데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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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과 나옴 치료하면 살 수는 있다는데 응 치료하기 싫고 그냥 이렇게 죽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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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2만)랑 드릴 문해전은 너무 올드해서 별로고 이해원은 그냥 수능이랑 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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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햄들 ㄷㄷ 6
문득 새삼 나 자신이 ㅈ밥처럼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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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관 X
만장일치 ㄷㄷ
정말 가끔 노답일때만 패자
약간의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
너무 노답일땐 좀 맞아야지 ㅇㅇ
맞아야 고쳐지는것도 있다고 생각함 나는
파괴력보단 고통에 중점을 둬서 찰싹찰싹 때리기
선생님은 디테일하시군요...
무지성으로 패면 절대 훈육이 될수 없음
몽둥이(?)도 항상 똑같은걸 쓰고 맞아도 그냥 아프기만 한 부위를 때려야되고 횟수를 잘못한행동의 종류에 따라 정확히 정해놔야됨...
거의 매일 맞고 자란 사람으로써
무슨일이 있어도 손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