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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리 만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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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또 학교에 가야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음 그냥 수능 병행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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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천덕 19
"맨 위에서부터 댓글 달린 순서대로"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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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벨문학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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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캐릭터는 처음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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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중상위애들은 고대 서울대땜에라도 과탐잡는건데 내년에 리미터풀리면 그냥 화학1은 화학2되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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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2
11월 12일 어김없이 독재를 가며. 나: 하.. 벌써 수능이 2일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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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장점이 0
역시 의대처럼 라이센스(변호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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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초등교사 vs 현역 +대학원 생명과학연구원 vs 4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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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큰차이 없어도 2컷 아래로는 ㄹㅇ급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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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3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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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상이라고 했는데도 체감 난이도는 이전 회차들보다 나름 ㄱㅊ았다;; 아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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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건정리가 재대로안돼서 f(x) 식을 써서 f(x)를 구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한듯.. g(x)랑 f(x)랑 평행이동 관계인줄 앎 ㅋㅋㅋ
그림상으로 봐서,, -케이스 나누는것도 좀 디테일이 떨어지는거같고 전반적으로 디테일들이 크게 떨어지는거 같네요..
많이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ㅠ...
기본기가 부족한건가요 그냥?
드릴말고 자이나 풀어야되나ㅠ
기출 안했으면 기출해야죠
1년전에 자이 좀 풀고 수분감은 다풀긴했는데 더 풀어야되나여?
그럼 걍 n제 하셈
수2 제대로 달린지 2달 좀 안됐긴해써요
근데 저정도 식 못세우는건 심각한 문제인가요?
글킨하죠
그건 잡기술이 아니에요
그건 인정
근데 대부분 가나다 조건해석에서 터지지않나요? 저처럼 식못세워서 어버버하는 케이스도 많음?
대수 자체엔 나름 자신있는데 ㅠ
제생각엔 값마다 그래프가 어떻게 변하는지
대칭했을땐 어떻게움직이는지 하나하나 다 생각해보면 좀 빨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는 g(0)=0
f(0)=1
f’(0)=0 나온 이후에는
(0,0)에서 만나고 나머지 세근 만나게하려면 한개밖에 안나와서 그렇게풓엇어요
와
오잉 아 근데 저도 그렇게해서 그림으론 다 찾고 그 후론 진행을 못시켜서..
(다)조건 의미만 파악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네요....나머지는 평가원에서 자주 본 듯한 그런 조건들이고....교사경 푸시고 실전개념 강의 들으먄 해결될지도
뉴분감에 4규 풀었늠데 다 조건 해석해서 g(x) 접 그림까지 그리고 터침
진짜 레전드인게 예전에는 접점 주어졌을때 함수결정하는 3점문제에서도 막혔었음
재능없는거임 그냥?
그래프 그려서 개형보면서 움직여보면 어케해야할지 느낌와여
만나는점이 f[0]=1 0에서 하나 오른쪽에선 무조건 두개니까 왼쪽에선 한개일수 밖에없음 결국 f(x)랑 y=-x 가 접하는걸로 풀었눈데
첨에 g[0]=0이랑 f[0]=1 f'[0]=0 이거 그려보는거? 그게 중요한듯
근데 우진티 설명에서 g(x)가 기함수니까 절댓값씌우면 우함수라 그랬는데 이게 무슨뜻인가요? 0근처에서 양쪽부분 부호가 반대니까 그런건가요?
이해하기 어려우면 기함수 개형 그려본다음에 y축 위로 가게 다 올려봐여 그럼 y축기준 왼쪽 오른쪽 똑같은 우함수됨
그래프를 그려보는게 말보다 더 와닿음여
걍 이렇게여 별거아닌건데 말로 풀어서 어려운거임
오홍
식 하나하나 전부다 뽑으면서 그림 그려야겠네요 앞으로는 뭔 자꾸 야매마냥 이상하게 풀라하는듯
좀 다른이야기지만 브릿지 괜찮나요? 이런 상태에서 푸는거? 지금 8개 사놔가지구
브릿지는 한번도 안풀어봐서 글로 질문하면 다른사람이 답해줄듯여?
아항 넵 감삼다
수학 문제 구조를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기출 회독해도 이러신거면 강윤구 4공스타트 들어보시는게
등급대 자체는 1등급이긴해요
이거도 앞에 준킬문제는 무난하게 다 풀다가 갑자기 펑크나버림
이래도 그냥 기출로 다시 롤백해야하나요..?
고2고 정시 시작한지 2달돼서 수2 평가원기출부터 지금까지 2달밖에 안하긴했어요
그럼 아직 경험이 부족하셔서 그런듯 문제풀다보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답 36임?
저두 36나옴ㅎㅎ
맛있다
마즘 ㅋㅋㅋ
이런거 문제 이렇게 올리면 안되나요?
잘몰라서
드릴 22번급 문제 올리는 사람은 희귀하긴한데 괜찮을거에여 ㅎㅎ
헉 왜 희귀하나용
아 오르비에 문제 질문하는 글보다 요상한 뻘글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욬ㅋㅋ
근데 문제 쉽지 않은데… 위에사람들은 다 풀어보고 조언하는건가… 아님 나만 어렵게 풀었나…. ㅋㅋ fx식 설정하고, 절대값x도 점대칭돌려서 -x가 fx와 접한다고 해서 풀었는데.. 그래도 식 복잡한디….
생각해보니 식계산도 중간에 좀 더럽긴했던듯
근데 대칭대칭해서 교점찾는거 논리가 어케되는거에요? g(x) 왼쪽부분이랑 -x 같이 원점대칭시켜서 g(x) 오른쪽부분이랑 -x에서 접할때 -a(x값) 놓고 가던데
이 부분 혼자 좀 생각해봤는데 같은논리라면 그냥 어떰 함수가 어떤점에 대해 대칭일때 그점을 지나는 직선(더나아가 그 점을 기준으로 대칭인 어떤함수) 와 만들어지는 모든교점도 다 그 점을 기준으로 대칭이다 라고 정리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쓴 이부분 근데 책 찾아봐도 없던데 대부분 이미 알고계셨던건가요?
음…저는 그림 그려보고 gx랑 -x랑 접해야되는데 gx식으로 풀면 너무 복잡하니까 fx식이랑 연계 시키는게 좋겟다고 생각해서, 그러면 어떻게하지를 생각하다가, 절대값x도 똑같이 점대칭하면 되겟구나! 생각하고, 그림 그려서 검증해보고, 햇네요
어케 푸는건가요
f'(0)=2고 f'(0)=-1아닌가요
저도 이거 그래프랑 fo=1 f'0=0 이런 거 다 찾고 계산하다 터졌네요 ㅠㅠ (본인도 똑같은 상황) 대충 f=3(x)^2(x-t)+1 랑 y=-x 랑 연립해서 찾다가 삼차함수 조립제법이 안 나와서 겁나 당황함.
22번급 치고 조건해석은 쉬운듯 해요 마무리 과정이 까다롭긴 한거같은데 가,나 조건은 그냥 던져주는 조건이고 다조건이 관건인데 g가 원점대칭이니 0,0 박히고 부정형논리로 좌우에서 +-1박힐건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f 정보는 생각보다 쉽게 얻어지네요. 사실 수학 잘하는 사람은 노련한 마무리과정이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아이디어는 제대로 떠올리고 마무리과정에서 막힐때가 많았는데 그냥 풍부한 경험이 답인거같아요.
와 명쾌한 해답!
현역이신데 벌써 이정도 능력치시면 수능 정말 잘보실 듯 이대로 꾸준히 N제 풀면서 경험 쌓으시면 :)
고2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릴 퀄리티가 진짜 평가원급인거같네요 책에 일케 한문제마다 코맨트 있고 난이도 좀 쉬운것도 되게 괜찮게 엮어서 내고 그래서 진짜 괜찮은듯..
수능전날까지 단한권 가져가라하면 드릴챙기고 싶음
이야..ㅋㅋ 저도 07인데! 윗댓 보니 2개월정도 되셨군요 저는 정시공부 작년 4월쯤부터 시작해서 1년정도 됐네요
고2라고 하시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ㅋㅋ
함수식 작성 하는 과정은 문제상황에따라 지름길이 천차만별이라... 근데 머지않아 도가 트이실 듯..
아니모야!!! 기만자!!
정시시작한지 2달만에 드릴하면 당연히 막히는거 아닌가
평가원이랑 교사경 다 함?
뉴분감 시냅스 4규 풀고 이거풀러 옴
교사경은 선별문제집사서 풀듯요 나중에
예전에 고3 자이로 미붐까지 쭉 풀었던적이 있었어서 미적도 잘안하고 수1도 수2만큼은 안해서 수2만 기형적으로 빠르게 문제집 갈아치우는듯 ㅋㅋㅋ 수1은 아직 뉴분감임
아 정시시작하기전에도
정시 한달하고 고3 3모 92떴었음 수1, 수2 베이스가 이미 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