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9365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준 떨어지고 날티나는 애들이 주로 가나? 아니면 공부 잘하는 애들하고 못하는 애들...
-
그러니까 밥먹고달림
-
블아는 안함
-
전적대 재입학이 될까..
-
“하츠네 미쿠” “방과후 디저트부” “결속 밴드” 가 없는 라인없(오타아님)이...
-
반수 0
늦은거 알지만 반수 시작하려 하는데요.. 현역때 화작 미적 생1 지1 해서...
-
확통 3틀 백분위 7n입니다. 미적런해도 될까요 확통 다 맞을 자신이 없어요 미적...
-
블루오션
-
Team 04 1
ㄱㅈㅇㄱㅈㅇ
-
올해 수능본다 3
의치급으로 개잘보는거 아니면 가군 연대 나군 서울대 다군 고대 뱃지나 모은다.
-
현 고2 내신하면서 생1 하이탑이랑 백호 벼락치기 특강으로 개념 잡았고 바로 상크스...
-
훈수 부탁드려요 0
재수생 진도 훈수 부탁드려요.. 변경해야하거나 더 속도 내야하는 게 있을까요...?...
-
속이 안 좋을 때가 있음 좀 물이 많이 차서 울렁거리는 느낌,,,
-
그럼 다른 학식당으로 가면 문제 해결☆
-
현대시 다 했고 고전시가 시작함...현대 소설은 걍 지하철에서 들어야될듯
-
앱스키마 케비에스로 되낭
-
치대목표 반수하려는데 사탐해야하나...
-
알텍 - 개념 심특 - 사고 일품 - 인내심 기출 - 기출 정석 - 가오
-
오타니 유일하게 까이는게 투타 다합치면 mvp지만 투 or 타 하나로만 mvp급...
-
확통사탐 0
확통사탐은 올해 경한가기 힘드려나요.? 언매확통생윤세사인데 다른 문디컬은 되려나.?
-
수특수완에 제재,작품 엄청 많아도 실제로 나올만한것들은 정해져있음 그리고...
-
교육부가 투과목은 킬러 문항 지정을 했지만 원과목은 조속히 밝힌다고 했지만 곧...
-
이 사람 뭐죠? 4
참나 신기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하하
-
난 뭐하고 살았지 ㅋㅋㅋ
-
그래프 그리는거 많이 나오는 강의나 문제집 뭐 있을까요
-
가 연대 언홍영 나 설경 다 고자전 스카이 뱃지 다 모으고 올게 기다려...!
-
몰랐네 생명과학에서도 하나
-
점메추 점요 1
밥묵을시간
-
저는 9모 이후로 사설 모고와 강사 책으로 대비한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저 때...
-
목표 원서 4
가군 연대 나군 서강대 다군 성대 이렇게 쓸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해야지
-
궁금했는데 아닌듯 ㅋㅋ 일단 유전은 누가봐도 생명과학의 탈을 쓴 멘탈퍼즐 게임이고...
-
어디서 나온 적 있나요? 제목만 봤을 땐 모르겠는데 수특 내용 읽어보니까 봤던...
-
고자전 성글리 한정책만 알지 다른건 생각도 안해봤음 고자전 성글리가 둘다 다군이면...
-
너무 심한 악몽인데
-
점심으로 참치 7
를 먹을수 있는 재력을 가지고싶네요.. 대신맛있는 참치주먹밥
-
이세상 모든게 재능이다 저 말이 맞든 틀리든간에 이세상 모든게...
-
계신가요? 질문 많이올라오는지, 돈벌만한지 궁금합니다~~!
-
다음엔 어디를갈까요
-
그럼 그 두개가 목표인 난 어캄 한정책은 다군 아니죠,,,?
-
어문,낮공 다 제끼고 높공스나하고 장렬히 전사한 내가 대단해보이는군
-
이젠 두렵지 않다
-
근데 속이 좀 안좋아서 아예 안 먹으러 갈지도
-
성대도 글로벌 3개과들 다군 간다고하고 서강대도 다군 학과 신설한다고하고 고대도...
-
안돼 ㅠㅠㅠㅠ
-
수1 기출 다시 풀어볼건데 컴팩트한가요? 정병호선생님 수업은 들어본적 없고 기출...
-
다군 보내나
-
머리좃댓노.. 2
나같은찐따는 이마까고다니는거 자체로 도트뎀들어온단말이다크아악 그리고 애초에 괜찮게 된건지도 모르겠음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이 안가도 될걸요?..
요즘 국어 선지들 자세히 봐보니까 선지 자체가 틀린 것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편찬형식에따라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하는거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문이랑 안맞아서 그렇지
이유를 제시해주셈 본인 생각 중 잘못된 부분이 어디임?
역사서를 시대별로 구분하는거도 편찬형식이라고 할수 있지 않나 그러면 정통과 비정통 국가로 구분하는거도 편찬형식이라고 할수 있을거같은데
여기서 구분기준은 시대인거고... 편찬형식이라는 말의 의미를 너무 좁게 잡으면 저렇게도 생각 가능할듯? 근데 평가원의 의도가 아니라 어떤문제에서 저게 안먹힐지 모름...
전통이 아니라 "정통"입니다
이렇게 푸는거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 생각함
why?
근거가 주관적이라.. 의문사당하기 쉬울거같음 근데 시간없어서 지문못읽었을때는 ㄱㅊ은방법인듯
중앙대가 국어 허수?
허수라고 써야 사람들이 글 읽어주고 답변을 해줌
헉
조선의 우수성을 부각하는 지문의 메인스트림 하에서 저 문장에서는 국가의 자주성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아는 국어t가 그랬습니다
오 느낌 오네요 편찬 형식에서는 강목체를 따르지 않았다 이 문장이 그냥 흘릴 만한게 아니라 지문의 주된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네요
말장난 선지 같아서 어떻게든 의미부여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옳은 판단인듯 사실 지문의 주요 내용과 관련된 선지 였던것...?
저도 심찬우t보고 깨달았으요 ㅋ
글 내용은 패스하고
'편찬 형식' 이라는게 '서술 방식'이 될 수 없어서 애초에 틀린 선지라는 말인가요?
아뇨 정통국가와 비정통국가를 구분하려면 지문에서의 '주자학적 역사관이 담긴'처럼 학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편찬 형식에 따라 정통국가 비정통국가를 정리할 수는 있지만 '구분하여 정리한다' 이 부분에서 큰 이질감을 느꼈음.
지금 글이 날아가서 기억이 안 나는데
좀 잘못 생각하신 것 같고 특히 예시는 아예 비유로 드신게 다른 말을 하는 예시를 드신 것 같았네요
편찬 형식에 따라 정통 비정통을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었고 예시는 수학책의 집필 형식(=편찬 형식)에 따라 유리수와 무리수를 "구분"할 수 없지 않냐는 말이었음. 글 지운건 선지 내용이 구분했다 라고만 써있으면 내 생각이 옳은데 구분하여 정리했다 라고 써있어서 주자학적 역사관을 통해 구분해 놓은걸 편찬 형식에 따라 정리했다는 의미로 본다면 선지 자체로만 판단할 수 없어서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