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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가 최고점이었던듯 그때도 즉흥적인 건 어딜 가지 않아서 올백권까진 못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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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5천덕씩만 저에게 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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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로벌셔터 써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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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님들 2
M스킬 아직 안들었는데 도표통계 기출 M스킬 듣고 푸는게 낫겠죠? 스킬 모르면 거의 못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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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이었어요. 네.. 그리고 다른 소재도 좀 많이 음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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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번부터 30번까지 다 11번~13번 정도 난이도로 내면 1
미적 1컷 몇 뜰꺼같음? (난이도 기준: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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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중재자 3
개입을 해서 중재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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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계획짜기 0
이때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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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해보고싶음 부업이나 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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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드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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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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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 ㅅㅌㅊ는 아는데.... 이런걸 모르는거 보니 저 역시 옯아싸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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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야뎁충 3
이 될까 생각즁인데..솔직히 올해 실모 살거 다 사면 70만원 가까이 나올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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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 하루종일 끄덕거리던데 지금까지 아무도 뭐라 안했나봐요 그렇다고 그만하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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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동동아리도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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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간거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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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없고요 바이올린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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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너무 많앙 14
탁구도 배우고싶고... 조축도 뛰고싶고... 보컬도 배우고 싶고... 술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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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 사탐 1
반수하는데 일단 사문은 고정이고 나머지 하나를 선택해야되는데 정법이 좋을까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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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띵띵 틀릴때마다 볼펜으로 대가리 때리고 화내면서 발굴러서 엄마한테 안다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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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광명상가라도 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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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살때 다녔던 피아노학원 구석방벽면에 야설 적혀있었는데 11
이렇게 텍스트로 쓰는가 ㄹㅇ 개이상하긴 한데 진짜엿슴..... 8살 찐 응애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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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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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1. 오늘 잘한거 1도없다.. P 1. 어제 누구랑 싸워서 1시 반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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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게획짜면 1
거의 90퍼는 지키는데 문제가 공시가 8시간이라치면 3시간은 버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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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 정상인가 4점도 거진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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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지금이랑 딴판이었는데 완전 소심하고 겁도 많고 낯도 엄청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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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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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림할인점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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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1
ㅇ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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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아다니는거 너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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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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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조울증인줄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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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ㄹㅇ 수능보는게 맞는ㅈ판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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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지성으로 가깝다고 갔다가 ㅈ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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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갈래 3
컨디션꽝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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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4코 시즌2 워크북 부분은 거의 다 맞고 앞부분은 정답률 80%정돈데 다음 n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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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12
딱히 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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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민이 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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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잡으려고 국영 주간지 늘리고 수학은 서킷 만들고 온라인 전용 서킷, 실모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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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이널로 딱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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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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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 10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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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전까지 알고있었는데 저녁 먹고와서 들을라 했는데 새까맣게 잊음 ㅁㅊ
곧 어버이날인데 선물이랑 손편지 써요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거부터 사려깊으신 분이네용 분명 아버님두 작성자님 응원하고 걱정두 많이 하실거라
그렇게 힘든거 표현 해주시면 더 신경 써주려고 노력하실 거에용
힘든걸 말하는건 결코 잘못된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건데 너무 자주 그러면 아버님 입장에서도 속상하실 거 같아요..ㅠㅠ
힘들어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아버님과는 간단한 하소연만 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게 어떨까영 ??
결국 스스로 이겨내야지만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작성자님 아버님 힘드신 것두 작성자님이 들어주시고 서로 의지하며 1년 잘 보내봐용
나중에 대학 합격하구 멋있는 모습으로 아버님 앞에 설 때면 많이 감동하실듯요 !!
그래도 부모님한테 털어놓지 누구한테 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