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9423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늦네에,,,,
-
5년후면 ㄹㅇ 폭동날것같다 ㅋㅋ
-
계산 뒤지게 못하는게 내 고질병임. 수학 자체를 못하는 허수면서 쓸데없이 계산...
-
도입추진 외국면허 의사, 전공의 대체 역할 예상…의사들 '격앙'(종합) 3
정부, 의료공백 대응하고자 '초강수'…외국의대 졸업 한국인등 대상 언어 문제 등으로...
-
저만 아직도 못 받은 건가요.. 신청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
팔다리 다 묶어놓고 머리에 기계 심어서 눈으로 페이지 넘기고 눈으로 글씨 쓸 수...
-
제가 원래 남자치곤 스킨십 하면서(살짝 어깨 치면서 웃는 등) 남이랑 많이 친해지는...
-
국어 마더텅은 답인 번호만 해설해주는데 다른 기출집도 이런가요? 전 선지 해설...
-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
배그랑 옵치도 가능한^^
-
쓰레기 버리다 봉변당할 뻔.. 발가락 크기라서 손 근처에 날라올 때 식겁했네요
-
고2로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방황을 심하게 했다가 학원을 옮겼는데 거기서 만난 한...
-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생각까지 닫은 채 어둠 속에 생활한 지 어언 N년 이젠...
-
뭐가 더 어려운가요
-
해설지 없이 1~22까지 못푸는 문제는 없고 이번 5모는 1~10, 16~19 다...
-
물리 씨0 0
다섯번을 다틀리는병신이있네
-
여러모로 아쉽 국어 시간만 있었다면.,.,
-
존나
-
만나서 같이 잘거같은데 기대된다~
-
기분이 안들고 제가 살고있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이것도 정신장애일까요? 공부한건 잘...
-
돼지인가요
-
헉 시장님 입갤 5
그 시장 ㅋㅋ
-
심란할때 3
한강산책vs혼코노
-
저 거리를 대중교통으로ㅜ
-
수우미자압~~~ 0
-
왜 다른사람 프로필 누르면 그 이전 작성글(스토리?)가 안뜨지...? 저만 그런가요ㅠㅠ???
-
대성 환급 0
들어오신 분 있나요?
-
국어 수능기출이 들어있는 자이스토리가 이중 어떤거 말하는거에요? 독서 실전,문학 실전 인가요?
-
브크 문학 2
이원준t 24 브레인크래커 문학 교재 구해요ㅠㅠ
-
이거 연계 작품 반영하는 N제인가요?? ㅎㅎ 살까말까 고민 중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Q) 우렁찬 폭음소리가 온 겨레를 깨울때 나를 깨우는 것은?
-
일반물리 내용이긴 한데... 안풀리네요...
-
나 말이야 나 진짜 왜케 못하지 ㅠ...
-
친구랑 코구장 8
-
근데 한국은 앞으로 망할 예정이므로...
-
뻘글 멈추고 공부/입시 관련 주제로 칼럼도 아닌 애매한 손풀이나 리뷰글만 올리다보면...
-
그런 네임드 오르비언이 되고 싶어요.
-
이륙그만시켜주세요 11
찐따 옯아싸에게 이거 폭력입니다.
-
온몸이 아프다 4
ㅈㅅ하고싶다 걍
-
당장 지사의 지거국의대vs설약 설공 후자압승 지방한vs설인문 후자압승 많고 약대끼리...
-
욕심부리지 말걸 0
뉴런 수2 theme10~11다 할려고 했는데 11은 나눠서 해야겠다
-
국어 올오카, 테스트이스리듬, kbs랑 매월승리 해당부분까지 끗내기 수학 뉴분감 +...
-
이거머임
-
5모 개쳐망함 0
하
-
5시 20분쯤에 받았는데 300남았었는데
-
남자 미필은 2
메디컬 안 갈 꺼면 몇 수까지가 마지노선임?
-
기분좋네
-
우리나라에서 취업시 학벌,나이,경력,외모 << 이 네 가지를 진짜로 순수하게 ㄹㅇ로...
-
첫 수능, 최악의 결과. 현재 자신의 성적이 특정 구간에 정체되어 있어 힘든...
쫄병님 분석이면 맞을거 같아요
올해 2차 보고 전역할 상병입니다 충성!
가장 최악은 설대•고대처럼 가는건데 느낌이 세함
고대는 정시 100% 있지않나
정시100도 있긴한데 시대 흐름따라 정시100도 조만간 없앨지도 모름
별개로 설대 교과평가는
행시 합격하고 내년에 연수원 들어가면
바로 교육부에 이의제기할거
그건 이미 헌재 기각 당해서 이의제기해도 소용없음
교육부에서 최소한 정시에서 비교내신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의무화하든지
(이건 서울대를 포함한 모든 대학들이 과거에 대 했던 방식이라 반박명분이 없음)
내신들어가는 것을 정시 의무반영 40%에서 빼버리는 조치를 취할 수 있음
검고생 100% CC데이터를 보여주면 명분도 확실히 있음
이는 헌재기각이랑 하등 관계없고
오히려 행정청의 재량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 이의 있으면 대학이 조치를 무효화시키는 취소소송을 제기해야함
근데 그래도 고대 가셧으면 이제 대입은 손 떠낫는데 왜 이렇게 미련이 많으세용
고대가가지고 할 수 있는게 괴로운 고시밖에 없어서
너무 괴롭네요
고대에서 설로나 컨설팅, IB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고대->설로 20명
머릿수 감안하면 고대에서 설로 갈 확률이
7-8분의 1밖에 안됨
설로 지원하는 서울대생들이 고대생들보다 리트 정량이 대부분 훨 높은데 이걸 머릿수 대비 비율로 그대로 비교하시면..
그러면 설대나 고대나 리트 학점 똑같으면 설로 붙을 확률이 같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당연히 서울대가 높겠죠? (그리고 서울대에서 100등하는 거랑 고려대에서 20등하는거랑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고로는 같은 점수면 고려대가 높을 수 도 있구요. 보통 고로 합격권 안에 있는 고대생보다 실제로는 더 많이 뽑아요.
어쨋건 그렇게 막 일률적으로 정해지는게 절대 아니고 자기소개서 면접에 따라 아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점수가 똑같으면~ 이라는 가정이 무의미한게 자기소개서로 차이가 꽤 납니다. 점수가 더 낮은 고대생이 점수가 더 높은 서울대생을 탈락시키고 대신 합격될 수도 있어요.
근데 자기소개서까지 동일하다고 하면 누가 선발권자가 되건 당연히 서울대를 뽑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이건 로스쿨이 아니라 사기업 취업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무의미한 가정이지만 모든 조건이 동일하면 서울대출신을 뽑겠죠.
전국 응시생 중에서 서울대 로스쿨 합격권 안에 드는 고득점을 한 서울대생 숫자가 고려대생 숫자보다 훨씬, 몇 배는 많기때문에 그렇게 머릿수로 바로 환산해서 7,8분의 1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에요. 모의지원보면 다 나옵니다.
진짜 죄송한데 저는 교과평가 이후부터 진짜 정성평가는 못 믿겠습니다
로스쿨도 리트 100%로 선발하고 최저컷 공개 안하는 이상 절대 신뢰 못해서 안 갈거 같아요
힘내요... 근데 머 문과면... 서울대를 가도 비슷하지 않나요 잘 몰라서
문과가 오히려 학벌에서 이과보다도 더 극심한 대우차이가 날걸요?
삼수이상도 비교내신안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