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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문제 2
심심해서 대체 뭐가 나오나 하고 봤더니 ㅎㄷㄷ하네... 대학교 개념 가지고 수능마냥 내는듯 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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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 머노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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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진짜 3
너무어렵네요. 미쳤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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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금 대신 기부 어때요?”…5천만원 찾아준 시민의 제안 5
모두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습득해 주인에게 돌려준 시민이 자신에 대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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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털어가는걸까 발주를 안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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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3월 첫주여서일까? 같은 댓글 달면 차단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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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래도 무난해서 기분 좋았는데 수학은 ㄹㅇ 진짜 욕나온다 평소 수학 성적의 반밖에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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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사는 김에 배송비 아낄 겸 국어 실모도 사려는데 뭐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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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다 내년에 군대 가는데 나 혼자 남아서 친구 다시 사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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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순서가 11
중대장 -> 대대장-> 연대장 -> 여단장 -> 사단장 -> 군단장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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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 얘 도대체 어떤 이미지길래 김민재가 얘보다 못하는거에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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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3
오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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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상에서 '나'의 입장에서는 5촌이니까 멀게느껴지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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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건 눈물만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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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고싶다 5
바로 배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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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운거 생각하면서 문제푸는게 맞겠죠? 해설들을때는 아 여기서 배웠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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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랑 비교해서 나오는거지 12등급차이가 3점감점이면 마냥 작은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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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고정2틀이상이면 확통런 ㄹㅇ 괜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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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걍 집에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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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 개좋당 0
개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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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출풀면 문학이든 독서든 너무 빡빡하거나 어려운거 제외하곤 다 풀고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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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고 이제 막 인쇄하고 등급컷 봤는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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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나와야 한다는데.. 의무인가요? 의무라는 사람도 있고 선택이라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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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나 ㅇㅇ.. 걍 시발점 스킵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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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 병행할만한 기출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용 ㅠㅠ 3
반수 막 시작했고 뉴런 들으면서 병행할 기출 문제집 추천 받습니당... 6평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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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제 정도만 풀고 6모 기조 보고 다풀까 진짜 개하기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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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불륜 보도 8주년을 맞이하여 홍상수와 김민희를 비판하는 의미에서 8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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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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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이겼네 2
88 90+1 상당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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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체감) 다음달이면 홍상수 김민희 불륜 터진지 만 8년 1
더불어 개봉 8주년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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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가 원점 재검토만 외치고 있다 ??: 의료계가 통일된 안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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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9 30 틀려서 88점 나왔는데 저런 문제 대비하려면 뭐부터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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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본적 없는 노베(수능준비)면.. 일반 고등학생 수능대비 해주는거 대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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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진 않지만 종종 애매할 때가 있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ㅈㅂ....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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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금 5등급이 하루종일하면 수능 떄 1 나올수도 있나 9
다른 과목보다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잡으면 수능 떄 1나올수도 있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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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아직 안풀어봤는데 난이도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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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수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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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남대 163명·조선대 150명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통과 1
https://naver.me/xRPprLel 전남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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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7 받음... 현역들만 쳐도 3인데… 6모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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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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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의 이게 뭐Z?] 인스타그램 팔로하고 ‘나만의 물고기’ 갖기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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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기준이 뭐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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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번만 더 올리면 나도 금뱃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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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짜리 국수영 모의고사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연습용으로 보실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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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이 일체 없습니다. 광고 주실 일도 없겠지만 바이럴은 아닙니다.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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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6학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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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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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에 it is high time 다음에 과거완료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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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주구장창 수능 매년 응시만 하면 되는게 아님 애초에 수능이 본인한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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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요?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슬람의 코란 역시 현대시대때 저술된것이 아니고 전승의 과정을 거쳤다는점은 신약성경과 동일하니 그 증거가 명확하지않다고 내가 우기면 뭐라고할건가요? 몇백년전의 기록을 사본의 형태나 저자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성경의 정통성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의 전승과정을 가지고 있고
쿠란 or 하디쓰의 구절들은 예를 들어 『무함마드 -> 이븐 우마르 -> 나피으 -> 말리크』의 전승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븐 우마르는 무함마드를 직접 만나고 듣고 같이 생활한 교우이며,
나피으는 이븐 우마르와 함께 생활하고 듣고 배웠으며,
말리크는 나피으의 제자로서, 이슬람의 4대 법학파 중 '말리키' 학파의 스승입니다.
그리고 위 하디쓰 전승자들에 관한 모든 것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의 전승은 정확하며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여기서 동일한 전승과정을 거쳤다고 물타기 하면 안됩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이들이 기록한 내용들에 차이가 생기자 이슬람의 3대 칼리프 오스만(AD644~656년)은 한 가지만 표준으로 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불태워 없앨 것을 명했다. 그것을 오스만본 코란이라고 한다. 코란은 이 오스만본을 정본으로 삼는데 이것을 최초의 코란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코란의 형태는 아니다. 933년에 아랍어 문법을 정립하면서 그에 따라 코란도 그 독법(읽는 법)과 서법(쓰는 법)이 최종 확정되었다. 오늘날 쓰이는 코란은 최초의 정본이 아닌 개정된 코란이다." 이라고 주장한는 경우가 많은데,
저 말은 개소리입니다.
- 933년에 아랍어 문법을 정립하면서 코란의 독법과 서법이 최종 확정되었다: 굉장한 허구입니다. 꾸란은 계시가 내려지던 때부터 그 독법이 확정되어 있었고, 계시가 시작될 때부터 선지자의 명령에 의해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랍어 문법은 꾸란을 근거로 하여 비로소 정립되었는데, 그렇게 생겨난 아랍어 문법이 꾸란을 확정한다? 앞뒤가 뒤바뀐 주장입니다.
- 오스만본 최초의 코란이다: 꾸란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이러한 발언 못합니다. 최초로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된 꾸란은 오스만(우쓰만) 시절이 아니라 아부 바크르 시절입니다. 아부 바크르가 한 권의 책으로 꾸란을 기록한 것은 무함마드(쌀랄라후 알라이히 와살람) 서거 약 2년 후입니다. 이 이전에는 꾸란 암기자들이 꾸란을 모두 암기하고 있었구요. 성경처럼 왜곡이 발생하기 전에 꾸란은 모두 암기되고 기록된 것이지요.
성경과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죠
단순히 옛날에 기록되었다고 복음서가 부정확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승과정을 보세요.
저게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기록되었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