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9466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가 더 쉬울까요?
-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9
업체 "부대의 관리상 문제" 지적…군은 '관리에 문제없었다' 입장 민간병원서 자비...
-
재dragon:오늘 갖고 싶은거 다 말해
-
자이 미적분을 벅벅벅
-
짐싸기완료. 12
가보자고 (12시에)
-
아오 머리 아파 4
숙취 에바..
-
정상모T 첫수학 0
정상모선생님 첫수학 들으려고 하는데 같이 풀만한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
텀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
국어평가원이랑 사설모의고사를 걍 일관된 논리로 풀어버리네 ㄷㄷㄷ 교육청도 이 쌤...
-
지금 14화까지 풀었는데 전체적인 난이도는 체감상 어떠하신가요?
-
https://m.fmkorea.com/7009065872 조용히좀 해달라했다가 칼빵맞네 ㄷㄷ
-
아빠찬스?? 프로야구 현직 코치, ‘자녀 학폭’ 담당 교사 고소 0
아빠찬스?? 프로야구 현직 코치, ‘자녀 학폭’ 담당 교사 고소...
-
헿 3
헿
-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가 한명 있는데 요즘 걔랑 어색어색,, 뜸,,, 해진거임 뭔가...
-
'뉴진스님 디제잉'에 뿔난 말레이 불교계 "입국 막아달라" 호소 5
개그맨 윤성호 '승려 복장 EDM 공연'에 반발…한국선 '힙한 불교'로 화제...
-
“의대 가서 인생역전 지금이 기회?”…강남 학원가 ‘반수반’ 벌써 개강 6
예년보다 이르게 반수반 개강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영향 여름방학을 앞두고 반수생이...
-
항상 몇 번 급, 몇 번 급 하는 게 틀딱한테는 어려워서요... 1~15 공통...
-
과외 출발 0
오늘은 화이트앤 블랙
-
요즘 수능 국어 독서 지문이 옛날 수능같다고 하던데 0
아마 선지에서 주어랑 목적어 바꿔놓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저런 얘기가 나온것...
-
찌발 이놈에 시간이 문제야 처음 푸는 건데 이정도면 하타치는 아니죠? 아 시간이 너무해ㅠㅠㅠㅠ
-
일단 제목 어그로 죄송하고 현재 수학 2등급정도 나오는데 공통 부분에서 작년 9모...
-
지구과학1 지1 16
기출 안 풀고 개념만 인강으로 1회독 한 상태인데 5~4등급 뜨는 게 맞나요 내가...
-
[단독] 의정협의 시작부터 파국까지…의협 내부 보고문건 입수 1
서울고등법원이 정부에 지정한 의대 증원 회의록 제출일인 10일이 지나갔다. 의대...
-
백업 리스트 + 꼬리빗, 바세린
-
막 힙찔쓰레기곡 같은거 말고 진지한데 쓰레기가사같은거 보면 깜짝놀람 다비치 내...
-
넷사세임?? 키 작아서 열등감 있어서 살인한거라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게 신기한듯
-
수1 드가재이
-
좀 어려웟나보노
-
사탐런 각 뜸? 4
물1 버려야되나
-
이감 시즌 56 이런거 말하는거임?
-
진짜 역대급이네...... 뜬금없는데 5모 보기 ㅈㄴ 싫다 ㅅㅂㅅㅂㅅㅂ
-
물생에서 정법+생명 할라는데 원래 문과성향이라 철학 윤리 이런 거 좋아하고 경제...
-
. 3
요즘엔 말동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욥.. 뭔가 그런 느낌 오늘도 파이팅인것 ㅎㅎ
-
과제 검사 해주시나요?
-
제보자 초등학생 모욕 게임 제작으로 빡친 518기념재단 고소미 먹임...
-
. 0
좋은게 좋은 것이죠 언능 지나가거라 ㅎㅎ
-
꾀병 진단서..랄까 간만에 공황 터진후에 ㄹㅇ 힘들어서 휴직내고 싶은데 정신쪽으로는...
-
숙취때문에 죽을거같애
-
과탐 2과목 어떤가요? 12
과탐 투과목 요즘은 어떤가요?요즘도 투는 무조건 거르는 추세인가요? 한 과목은...
-
ㅇㅂㄱ 0
ㅎㅇ
-
오등완 0
나란 학생 참 성실해 ㅋㅋ
-
킬캠은 도형은 약간 빡센거같긴 해도 계산량이 5모마냥 말리면 시험지 ㅈ되게 만들급은 아니었는데
-
자야지 1
해가떠야자러가는사람이있다!?
-
호르몬 작용할때 4
호르몬 저기 표적세포에 작용할 때 혈관 뚫는 건가요? 혈관에 구멍같은거 안뚫려도...
-
기차 지나간당 0
부지런행
광고?
광고 받는게 크지
광고죠
자 관리자님 여기 댓달아주시면됩니다
관리자님 사랑합니다
관리자님 온김에 레어나 내놔요
내 궁극의 아이도루 아이쨩 내가 얼마나 열심히 낙찰한건데 뺏길까봐 맨날 들어와보면서 노심초사 했다구요 마감 직전까지 새로고침 하면서 누가 갑자기 더 부르진 않나 지켜보면서 아이의 낙찰자가 제가 되기만을 아기다리고기다리 그런데 왜 한달이 지나도록 아이가 제품에 들어오지 않는겁니까
투자업으로 돈 땡긴 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