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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많이 봐서 좀 재수생 많은 대학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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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며칠 전의 저의 불찰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의대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신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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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마십시오 21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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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무거나 질문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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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드릴지는 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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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어서 하는 16
그림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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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청소년 요금 21
난 특정 지하철 탑승 태그를 찍으면 640원이 나간다. 내 앞의 선배 한 분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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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17
잡담태그 잘 달아요! 은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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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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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개빳세게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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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썰 풀면 존나 재밌을거같은데…. 그냥 티키타카 약하게 하다가 끝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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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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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12
작성자는 애니를 안본지 n년차(n>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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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ok 뭐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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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병행하누 다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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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미적분 step2 정답률 60퍼 나오는데 심각한거임?? 16
예전 94학년도부터 24학년도까지 미적분 킬러만 모아놓고 풀고있는데 정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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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군 9
자야지
거참
미안하네,
어린애 같은 목소리라서,
음
제가 고등때 수학 한게
쎈>>사이 기출 줍줍>>이해원>>드릴 약간
하고 추가적으로 인터넷에서 본문제 약간인데
좀 특수케이스같기도하고
이걸 방법론으로 승화시키기가 힘듭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라던지 오답문제 분석 요런거 해주시면 안될까요?
히히 발싸
문제 볼때
1. 난이도, 시간 상관없이 들이받는다
2. 최대한 쉽게, 계산을 줄인다: 출제자를 빡치게하자
정도는 확실히 한것같습니다
오답은 제 이상한 성격이 한몫해서
그냥 틀리면 열받아서 다 기억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