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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좋아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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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빙고줄 완성은 많이 못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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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꼬인거같네 ㅋㅋㅋ 내가 쓰레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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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긴 한데 이거를 쓰면 나도 특정당하네.. 근데 ㄹㅇ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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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이 로피탈이 아니라고 로피탈이랑은 조건이 다르다고 우기는데 이 공식 로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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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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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 때도 '최후의 보루'…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 3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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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아저씨가 이거 뭔겜이냐고 물어봄 으아아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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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의 대장은? 3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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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대화하면서 등교중이네..?!!?!?!? 심지어 나랑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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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잠깨는 방식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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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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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회독 하는데 어느정도 걸리나요..? 작년에 김종익쌤 풀커리 듣고 이번년도에는...
수능 함 더치죠
이제 메디컬을 벗어나기에는 너무 늙어버림ㅠㅠ 다시 원서 쓰던 수험생이 될 수만 있다면...
의룡인은 굳건함. 될때까지 해서 의대 가셈.
과연 그럴지 모르겠음. 의대 점수까지 올린다는 확신도 없고 의사의 지위가 굳건할거라는 믿음도 없어서 걍 그만둘래
메디컬 거품이 꺼질까요..? 궁금해서요
한 5년만 지나면 의치한약수 싹 다 꺼질 듯
근거는?
애초에 한약수는 실제 보상에 비해 거품이 많이 껴 있어서 향후 의대 증원+의료 패키지 같은 의사 죽이기 정책으로 의대 입결 내려가면 같이 떡락할거임. 치대는 솔직히 모르겠고...업계 현황을 얘기한게 아니라 입시판에서는 확실히 지금의 위상은 아닐듯
그래도 다른 직업보단 여전히 메디컬이 사회어딜가든 대우받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