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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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 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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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버스 하나 타겠다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장사진을 치고 있는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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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7
exid 이번타이틀 역대급 ㅠㅠㅠ한번씩만 들어봐주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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