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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그리기 ㅈㄴ 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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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이걸 잘못봤네하는게 어떻게 계속 나오지 작수때도 요즘 폼이면 망해도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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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앞으로 양치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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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서야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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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직도 생각하면 끔찍함 ㅋㅋ 지금 두개 씌운이임 가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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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단원인데 너무 지엽적이고 난해해서 쓸데없는 문제인가요 아님 꼭 한번은 봐줘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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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기대하고 잇었는데... 이러다 한번 반등해서 3할 컷 넘길 분위기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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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덕 퀴즈) 위성지도를 보고 이 도시의 이름이랑 소속 국가를 맞추시오 8
이러다 덕코 다털리려나 거미줄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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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화를 내줄 투사'가 필요했으며 김제동을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김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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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 1 과외하는데... 진도 빨리 빼고싶어서 개정 된 거 공통수학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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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까지 다뗐는데 1년반 쳐놀아서 왜 지금 수학 성적을 이모양을 만들었을까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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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정령왕엘퀴네스 고딩때 전독시 이렇게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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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임?? 오늘 신경치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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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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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좀 많이 빠르네...ㅋㅋ 작년에 들었으면 바로 드랍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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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성비 고트임 안나가서 위험성도 없고 한편에 100원? 이거 천편를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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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쌤 아이디어와 이미지쌤 미친개념중에서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은 어느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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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먹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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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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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가 목표지만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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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나 피마새 눈마새 하늑 월야환담(1부) 같은건 너무 오래돼서 제하더라도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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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을 늘리는건 참 어려운거같아요. 무턱대고 공부시간 늘렸다가 실패하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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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우진강의 킬캠해설밖에안들어봤는데 ㄹㅇ굿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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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오늘의 모의고사의 틀은 21년 고3 3월 모의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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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지만 입시수학 언어 이게 인생에 도움되냐고 산수 의사소통 두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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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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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여 0
100팔 얼마 안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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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2ko422xW0w?si=nNuo5jwWUcYJC1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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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 초고난도 비문학(독서) 초정밀 분석 칼럼 연재 1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 수업하고 있는 절대국어 김지환T입니다. 비문학(독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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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ㅇㅇㅇㅈㅁ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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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례랄게 저밖에 없긴 하지만 일단 저로 봐서는 어릴 때 읽었던 책들이 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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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뒤늦게 독서에 흥미가 생겼는데 확실히 독해력이 딸리니까 이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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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생 웹툰 뭐임? 16
난 쿠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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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까지 끝나면 냅다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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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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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글 읽는 게 부담스럽대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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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점 1
수능특강 확통 42쪽 2번 질문인데 동전 뒤집는 케이스가 딱 하나씩으로 한정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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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5번에서 버벅였음 개념부터 해야될까요? 2
직년에 개념 한번 돌렸는데도 25번에서 틀렸네요.. f'(g(x))g'(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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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질문받아서 생각해봤는데 문제에서 요구한 거는 n=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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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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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자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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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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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러면 어느과 감 20
1. 사회문화 좋아함 근데 사회학과 가자니 수학은 싫음 2. 정의론이나 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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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인가 봐야징 재밌겠다 이미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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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관계 있다고도 못할 것 같음 순수문학이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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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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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해설강의 1
듣는거 보다 그냥 다시한번 천천히 읽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거 같은데 걍 듣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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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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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 4
좋아함
인풋이 있는데 아웃풋이 없으면 현타올만도 함
제가 지잡성적이면 정말 죄송해야겠지만 전 연고대도 충분히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학원비를 훔쳐쓴 것도아니고 입시 전형에서도 피해를 본지라;
막줄독해해서 죄송합니다
부모님이 과한거 맞네요
해결은 결국 천천히 대화하며 하는게 해답같은데
고3에 그러기에는...
일단 피하고 공부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해하려고 하지마셈.. 님이 걍 ㄱㅊ으면 가는거지 어차피 지금 자기가 만족하는데 남이 시켜서 한다고 행복할까… 님이 진짜 의대에 욕심이 잇는거면 모르겟는데
정신차리고와서보기 와드
부모님 이상한점이 한두개가아닌데요
저도 좀 이상한 부모님땜시 스트레스 컸는데 걍 따로사니까 편안해짐 바로해결됨ㅋㅋㅋ
금전적 여유 되면 무조건 자취나 긱사같은거 추천
혹시 이상한점좀 찝어주실 수 잇으실까요 십년 넘게 저렇게 살아서 객관화가 잘 안 됩니다..ㅜ
일단 매로 했든 맨손으로 했든 요즘시대에 님을 때렸다는것부터 게임오바임ㅋㅋㅋㅋ정상이 아니에요 특히 중학교 이후에도 계속 때린거면
그리고 대학관련해서 눈치주는것도 너무 오래 지속되면 이상한거고
저는 이렇게 부모님 태도가 정당한건지 좀 헷갈리는부분 있으면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기도 했는데
답이 꽤 자세해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챗지피티한테 이런거 관련해서 좀 물어보셈
저도 때리는 거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냥 손바닥 자로 맞는 애들은 많았었어요 글고 이거 부모님한테 말하면 본인 주변에 예의 바른 애들 피멍들게 부모님한테 맞으면서 컸다고 자기도 너 때리는 거 정말 힘들고 이악물고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문제일까요..?
때리는게 단순 화풀이가 아니고 진짜진짜 오로지 훈육만을 위한거면 살짝 이야기 다를수 있긴합니다
근데 어머니는 막 뺨때리고 머리잡고 손부터 나간다는거보면 화풀이 좀 섞인것같은데..
저는 상황을 자세히는 몰라서 머라고 하기 좀그렇긴함...암튼 그래도 부모님이랑 잘 안맞는것같으면 좀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거에요 물리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진 못하겠지만 연대 가서 1년이라도 멀어지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십쇼… 실제로 친구는 집 너무 나오고싶어서 연약(6년송도)갔고 현재 너무 행복하게 지냄
연고대도 진짜 잘하는건데...
저도 학생때 부모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그냥 무슨말을 하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올해 꼭 대학가시고 아마 떨어져 지내면 괜찮을거에요
저라면 뭐 깽판 존나게 쳐서 가정이
평화로웠을 것 같은데 님 성격상 그건 못하실
것 같고요 최대한 덜 접촉하는게 좋을듯
근데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자수성가하셨다는게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부모님이 혹시 두분 다 서울대 법대 출신
아님 뭐 사업 성공 그런건가요??
왜 물어보냐면 그 정도 능력있는 분들이
의대가 무조건 답이니 이런 소리 잘 안하거든요…
그런 루트 한 분이랑 의대 한 분이요 근데 그런 루트 밟으신 분이 이 길은 힘들다고 가장 가성비 잇는게 의대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