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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살짝 수정할게 있어서 했는데, 붙인 기억이 없는 학습자료 태그가 붙어있네요.....
오호
정작 한심할정도로 쉬운 난이도때문에 발문같은건 아예 언급도안되던 문항이였나..
그 다음해에 나온걸 보고 오면 선녀같은
그건 22 딱지 붙인 것 자체가 모욕
생각하기 힘든 개형이라서 난이도좀 있지 않나요?
아예 킬러도 아니다까지는 안가긴했죠
이게 한심할 정도로 쉬운건 아닌데
당시 빡갤 여론은 그랬었음
+지금도 안깨진 역대 최대 만점자 6천명
근디 24수능이랑 등급컷 같은데 쉬웟던거 맞나요
그렇더라도 정작 만점자비율이 높으니
극단적 준킬러강화+킬러약화라는 증거가 되고, 24수능과 정반대 기조라 봐야죠.
시험지 난이도는 절대 쉽지않았던거 맞고
실제로 당시 공통에서 난이도 제일높던건 12, 13이였음
아하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
230922면 22년에 나온거임? 아니면 23년에 나온거임?
22년에 나온거요
평가원은 +1
교육청은 시행연도 그대로
역시 강기분 들으니깐 발문 서술 범주 파악이 잘 되네..
붕 떠있는 상황이기에 많이 낯설음을 준 문항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