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현역때 수시 6광탈 (의대) 24 재수때 정시 연미의 6칸 이정도 뜸 근데...
-
23 현역때 수시 6광탈 (의대) 24 재수때 정시 연미의 6칸 이정도 뜸 근데...
-
자퇴 언제부터 해야함 10
수시 붙었는뎅 바로 해야하나여
-
인하 컴공 논술 빠지는인원 있나요 ㅠㅠ 작년 11번까지돌고 재작년 7번까지돌긴했ㄴ는데 ㅈㄴ불안함
-
시대 재종 1
이 성적으로 시대 재종 들어갈 수 있나요??
-
어디가 나아요? 하나는 붙었고 하나는 예비긴 한데 무조건 붙을 것 같음요
-
현강으로 들을려고 하는데 손승연t랑 안가람t 중에 선택 가능한데 들어보신분들 중에...
-
재수 생각으로 어디서 할지 생각중인데 강대 기숙으로 갈지 시대인재 재종으로 갈지...
-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38
안녕하세요 오르비여러분. 오늘 학교에서 한 선생님과 있었던 (저는 억울하다고...
-
극단적인 해석이 너무 많은 듯 예를 들어 돈보다는 인성이지 이런 해석보다는 돈도...
-
수능 공부법 개론 5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수능 백분위합 399, 표점합 428점을 받은 사람입니다....
-
이제 나도 나이가 좀 있고 반수생이지만 두세살 차이나는게 그렇게 큰거라 생각하지는...
-
어떻게 하는건가요? 복영 올라오면 어떤식으로 보내줌?디엠? 메일? 적정 시세는??...
-
군대에서 수능치기 (3) 성장기 + 수능 응시까지 11
3편입니다. 이때까지 부대에 적응을 잘 하고 수능 공부를 시작했으면 적어도...
-
헬스터디 3
나보다 잘봤을 듯ㅋㅋㅋㅋㅋ
-
스나이핑 정시 2
0칸, 1칸 스나 성공사례가 ㄹㅇ 있긴함? 통합수능에서
-
강대 별관 2
이번해에 어땠나요 ? 컨이라던지 다닐만 했나요?
-
어제 미리 2등급인 거 알아서 오히려 나은 것 같은 느낌.
-
국어 78 언매-5 확통 77 확통 -7 영어3한지 50 백분위 96 세지 47 백분위 94
-
공통 1틀 선택 3틀 ...
-
울고싶네..
-
고2 때 푼 컨텐츠들 34
오랜만에 고2 때 플래너 발견해서 추억도 상기할 겸 작성해봅니다. 저는 중학교 내신...
-
5광탈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얼른 확인하고 맘편히 3수 준비하러 가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성적 발표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물론 1학기만 다니긴 했지만.. 아마 1학년때 팀플 교양 필수과목들이 있을 가능성...
-
목동시대인재 4
이번에 고3되는 학생인데 겨울 방학을 목동 시대인재에서 다 보내려고 합니다. 국어...
-
안녕하세요! 24수능 본, 전역까지 D-59 남은 말년병장입니다. 수능 전에는...
-
부분점수 거의 없나 ㅠㅠ 후달리네
-
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21학번 (현재 휴학) 2022년...
-
이과 6모 43234에서 9모 21321 수능 13221까지(언매, 미적, 화1, 지1) 8
먼저 글 시작하기 전에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인증 더 자세하게 요구하시면...
-
본인은 수능 접수할 때쯤인 8월 말에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 시작 과탐은 물리학1...
-
본인은 노베로서 수학은 4등급만 받는게 목표 공부시간은 주로 국어 영어 탐구에 투자...
-
언제 받으러 가냐 이거 귀찮다
-
수능선배에 다니게 된 계기 올해 4월부터 수능선배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
2024 수능은 안 봐서 모르겠고 내 현역 수능은 지진이 일주일 연기해줘서 심란했다
-
ㅈㄱㄴ 일단 우리지역은 3만원에 24시간 이게 말이 되노?
-
수능 망한 현역이라 진짜 붙어야하는데 떨리네요 시립대 면접 합격자 분들 팁좀 주십쇼
-
면접 전에 교수님 얼굴 구경하라고 하던데 교수님 프로필은 어떻게 보나요?
-
[합격생 면접 후기]고려대 학업우수형 면접을 하루 앞두고 1
나는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안암역에서 내려서 교육관까지 걸어갔는데, 그동안 신기하고...
-
저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중이신 윤준수샘께서 모집하시는 취약계층 교재비 지원...
-
오르비에서 처음 글을 써봐서 아직 규정 숙지 등이 미흡해 태그관련 규정을 어겨 글이...
-
서연외고성. 건대 훌리 꺼져~~
-
개념교재 돌리고 쎈정도 쉽게풀고 기출 좀 깔짝여본 수준일때 부터는 답지 안보고 문제...
-
말하고 싶은 주제는 수능이나 대학은 삶에서 최상위 목표가 아니라는 것. 인생 전체로...
-
개꿀입니다 일단 물1보다도 암기사항적어요 전자기파트? 솔직히 트렌지스터빼고는 다...
-
학교에서 정한 풀이과정과 그 풀이과정 중에 ~~을 서술함이 채점기준에서 있을때...
-
내 친구 중에 2004년 → 4 8월 → 8 3일 → 3 22번 483으로 찍어서...
-
라인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국숭세 가망 없을까요? 작년 과기 기준으로 계산했는데...
-
탐구가 망해버려서 대학 라인 좀 봐주십시오 혹시 과기나 세종도 어려울까요?
-
2일동안합쳐서 3시간밖에못잔듯. 머리가 아파서 먼가 잠에안들고 생각이많아져서...
일단 저지르고 생각하는편
짜놓고 안지키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헉
ㄹㅇ
수험생활 시작하고 계획적으로 바뀐듯..
계획적인 수험생
무계획이 계획이다
이래서 어디 놀ㄹ러갈때 친구들만 따라감
뭐 친구?
J이긴 하지만 유연하게 계획짜는 스타일!
유연한 사고
매우 조아합니다 계획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 받는편
저랑 비슷하군요
선생님 혹시 쿠키런 최고기록 얼마에여?
원시림에서 1.7억인가 그랬던거같읍니다
계획 개조아
j어쩌구
대충 머릿속에 구상만 해놓는 스타일입니다..
큰 틀만 만드는
나만의 일이면 x
누군가와 함께하는 약속/일이면 o
계획을 안 짜면 너무 이도저도 안돼서 일단 짜는 편
전체적인 틀은 짜는 편이시군요
옛날엔 안짜면 불안해 했지만 계획짜는거에 스트레스 받고 시간 너무 써서 이젠 걍 일단 한번해보고 계획짜는..?
계획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