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23학번 신입생 여러분! 지치고 힘들었을 긴 수험 생활을...
-
추합 어디까지 됐는지 or 될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예비번호랑 점수로 알려주시면...
-
셋 중에 어디로 가야할까요?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정보에 한계가 있어서 도와주시면...
-
https://m.cafe.naver.com/cku2020 20학번 신입생분들...
-
https://m.cafe.naver.com/cku2020 20학번 신입생분들...
-
https://m.cafe.naver.com/cku2020 20학번 신입생분들...
-
https://m.cafe.naver.com/cku2020 20학번 신입생분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디핵 노래때문에 알게 됐는데 조와요
와 님 영잘알 이걸 아시네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영화는 아닌데 응팔
응애때 무지성으로 볼땐 몰랐는데 저번에 클립으로 좀 봤는데 울뻔함
나중에 정주행 달려야겠네 땡큐
1987 같은 거 4DX관에서 최루탄 뿌려주면 눈물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하하..
뭐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는지까지는 모르겠고 제가 울컥했던/울었던 거 몇 개 적어보자면
라라랜드
로봇 드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퀴어에 거부감 없다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정도가 당장 떠오르네요
7번방의 선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영화에요
아 한국 버전은 본 거 같은데 일본판이 있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너의 이름은
키미노 나마에와..!
코코
추천 감삼당 ㅎㅎ
인생은아름다워 였나
나치,유대인 관련영화
감사합니다!!
남자가 사랑할때
이거 볼까 생각중이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당
너의 이름은이요
이거 처음보고 진짜 질질짰던게 기억이 나네요
가끔 OST 들을때 그때의 감정이 밀려오곤 한답니다
본 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추천 감사해용
마음이
와 마음이 오랜만이네여 추천 감삼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