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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김정은이 보상해라" 누리꾼 시끌 1
북한이 지난달에 이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한 가운데 풍선이 주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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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2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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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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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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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애들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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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라이브 0
신규생 안받는다는데 언제까지 안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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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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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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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메타 2
제발 6모때도 50점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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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난이도: 23수능 이상 공통 (13 14 제외 48분) 1~9: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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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왜 방정식 형태로 주는걸까 미분하고 대입하게 항등식으로 주면 안되냐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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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도전해보려 하는데 두 기숙학원 사이에서 고민이 생겨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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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보고 기출문제 맞추기 2탄임다(몇학년도 몇번인지 쓰셈) 5
총 두개이고 한개당 각 500덕씩 나머지 한개는 이거 맞히면 풂 저번에 너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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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보신분들 4
독서 연계 체감 많이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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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첨인데 시발 먼데 원래 이러너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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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개념복습하거나 실모 틀린거복습하면되는데 수학은 실모 복습한다하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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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학과 지망) 수능 등급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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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존 입성 1
머리 6평 끝나도 안잘라야징 탈모 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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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보 1
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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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교사경 2
6모 끝내고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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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제 갈길 갈겸 OJT 받으러 갑니다~ 조만간 또 자리 잡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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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킬러파트는 중학생도 하니까 당연히 할 수 있고 준킬러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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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어서 그런거겠지? ㅋㅋ 오늘 인강민철 독서, 문학 각 5지문씩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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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쉬운데 공통 너무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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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미친놈처럼 빠개는중 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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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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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월인원이 일반 정시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지역인재 정시로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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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반수 0
1학기 최소 1점만 들으면 된다는데 온라인인가요? 아니면 학교에 가서 다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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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받좀용 4
그래프가 이렇게 그려지는 함수는 역함수가 존재할 수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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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생들은 열의가 있고 괜찮은데 교수가 문제 같다" 하... 탈출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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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나 4합 6을 맞는 수험생이 없다면 내신 상관없이 맞춘 학생은 합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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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스흐으으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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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지도 않은 새거에요 반값 택배로 택배비 포함 9000원에 드릴게영 시중가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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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때릴 각오로 성대 경영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2학기 휴학후 삼반수간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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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는 덕코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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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 부조리가 묻히지 않도록 통신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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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딸리는건가 커피도 먹었는데 하품도 계속나오고 늘어짐 너무 스트레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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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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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특 0
공부빼고 다 재밌음 어떻게든 공부만 안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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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수학 0
인문으로 해서 국탐 만점 영어 2일 때 슈학 백분위 어디까지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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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험생활 때 좌우명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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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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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는 않음 원래 고집이 있어서 걍 내가 맞다는 마인드로.. 그리고 사실 이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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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상상 시즌1,2 강대 k 국어만 푼 내 머릿속 0
공교로운 것은 졸렬한 것이 아니하지 않은 것이며 이는 수고롭지 아니한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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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기한 지나서그런가 왜 오류라면서 안들어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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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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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도형의 넓이를 작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하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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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은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냐 효과가 없냐 그 차이지 이 방법이 진리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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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블라먹었는데 11
https://orbi.kr/00068255103/%EB%82%9A%EC%8B%9C%...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