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저지르면 교사 꿈 못 꿔…교대들,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
2024-05-06 08:09:31 원문 2024-05-06 06:21 조회수 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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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적용되는 2026학년도부터…일반대보다 기준 높아 2026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정원, 2024학년보다 11% 감소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가운데 학교폭력(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은 초등학교 교사를 사실상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최근 공개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전국 10개 교대 모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폭 이력이 기재된 수험생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배제하거나 부적격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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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앞으로 3년안에 교대입결 장난아니게 오르겠네
향후비전 높음
그건 아닌듯 교대 개망했고 비전도 ㅈ도없음
교대가 망한게 아니라 사회가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이제는 대기업에서도 채용을 안하는데 그 대학생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은 아직도 존경받아요.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세요
믿는게 아니라 부모님 두분이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셔서 직접보고 느낀것인데 어떻게 겉으로 판단하나요,
나쁜이야기를 하면 본인들 인생이 그렇게 됩니다.
네 그러세요
이건 직업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합리적인거같기도
근데 쌍방이 요즘 많다던데 그런건 ㄱㅊ나
똑같은 것들끼리 쌍방거는 것들 같이 폭망해야지
같은 인성인데 어차피
묻지마로 맞아도 같이 때리면 쌍방으로 됨
그건 아니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