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모욕 게임 제작자 근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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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초등학생 모욕 게임 제작으로 빡친 518기념재단 고소미 먹임
518특별법위반+아동복지법위반 2콤보 개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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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국어국문학과 졸업했고 수능 국어 책 몇 권 출판했으며 입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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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수할땐 대학만 가면 될줄 알았어요… 자연대이고 솔직히 힘들게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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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제 위로 올라갈 때가 됐어. 언제적 서성한 중경외시야;; 이젠 한 번 갈아엎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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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다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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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좆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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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는 중 11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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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은 그럭저럭 꽤 만족스러운데 나이이 비해 정신연령이 너무 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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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지금까지 언매하다가 언매를 너무 쉽게 봤고+내신때메 억지로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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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산병 3
숨 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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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1달하고 5모 47점나오길래 어? 나좀치나 햇는데 5투스 그냥 20점 처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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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면좀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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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랑 똑같이 스킬 알려주는거 같던데 사실상 집에서 듣는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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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무 아프지만,,,이제야 좀 진정이 됐어요,,, 너무 아팠는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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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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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번에서 빨간색 두개가 같은데 ② 번의 f(x)가 음수일때마이너스가 붙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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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벌레 있어서 30분동안 둘이서 벌레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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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체감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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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했는데 강기분 가기엔 시간도 없는 현역이라 강기본만하고 피램 기출문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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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9이긴한데 그래봤자 원점수 90초반이고 공부 딱히 안 하고 맨날 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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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정환 리밋 완강 후 임팩트 들으면서 검더텅 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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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면서 공부하는 느낌 안들었던 준비기간은 어느정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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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3배는 좀 애반가 연표가 ㄹㅇ 헬일거 같은데 ㄹㅇ 역스퍼거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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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고민… 0
영어나 국어 같은 거 한 지문씩 따로 풀면 거의 다 맞는데 모의고사처럼 풀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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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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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살다보니 Q3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걸 느낀다 수능에서는 Q3(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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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몰서 아시는분 4
이 분 22학번 성대 사과계 반수 실패 후 삼수로 24학번 서울대 가신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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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푸는중 지인선->정승제n제-->설맞이-->하사십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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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할 때도 지리는 지학이랑 픽할만해서 박하게 보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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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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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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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오르비언 목록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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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할만한거같은데 먼저 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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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공부하기 은근빡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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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문제들 유형이 눈에 보임 적어도 평가원 3,4등급은 나오게 칼럼? 비슷하게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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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박물관 0
음악 멋있게 하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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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되도 내가 할수있을것 같지가 않음.빅토리가 말한 문학을 해석하려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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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치고 싶은데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풀어야하죠...? 중간에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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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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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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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김동욱처럼 읽는 태도 알려주는 거 말고요 선지나 문제가 나오는 방식이나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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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ㅈㄴ 보험으로 생각해서 갉아먹는거 같은데 이거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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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고정 만점자 입장에서 사탐런 현상은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7
쌍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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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리 잘푸는거 아닙니다... 저 수능 물리2 어려운거는 지금 풀면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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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하원하는데 물쏟아지는 소리 같은거 나길래 옆에 보니 누가 바닥에 토함.. 으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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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동안 제일 많이 하고 있는게 수학인데 계속 2등급에서 올라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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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만 받고 보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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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잘봤었네 8
전공성적은 늦게뜬다길래 까먹고있다가 방금 확인했는데 괜히 미련남게 괜찮게 봣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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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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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프로 12.9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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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스지요
졸지에 겜 만들고 잠자는 사자의 코털 뽑다 전과자 되게 생김 나이 16살에 전과자 타이틀 개꿀띠
아니 맵제작자 16살이엥요? 싹수 ㅈㄴ노랗네 ㅋㅋ
네 자기가 16살이라고 햇음 글고 이거 남기는 이유가 이제 518 이게 대한민국에서 건들면 안되는 불문율이라 그런 거 ㅇㅇ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
근데 사자명예훼손 518특별법 이런거 다 악법같음..
님 근데 저건 ㄹㅇ 도 넘엇음 군인들이 대놓고 시민들 쏴죽이고 두들겨 패죽이는 거 눈 앞에서 보신 분들임 ㅇㅇ 저거 수십년 지나도 트라우마 안 사라져요
당장 이라크 참전용사들이랑 베트남 참전용사분들 중에 트라우마 시달리다 고통스럽게 가신 분들 이외로 꽤 많음 ㅇㅇ
사회적으로 욕먹는 선에서 끝나야지
법으로 강제력을 줘버리는건 반대임
님 의견의 취지는 이해함. 그런데 아직 그 유족들 살아있고 아직 유족들 중에 그 트라우마 안 사라지신 분들 꽤 된다고만 알음. 어떻게 보면 2차 가해인데 세월호, 이태원 유족들 건에도 강력처벌한 거 보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이해 될 듯.
악법도 ㅂㅅ이고 16살도 고아누
악법이라뇨. 그럼 선생이 저기 민주화운동하다 눈 앞에서 사람들 총 맞아 죽고 몽둥이찜질 당하다 죽는 거 보시고 얘기하셈요. 저거 트라우마 상상초월임
법의 본질을 알아야...
사실 우리나라만 있는 법이긴해요..
미국에선 911도 드립소재로 쓰는거보면
근데 전 있든 없든 간에 눈치 봐서 그런 드립 안 쓰겠음 괜히 주변에 관련자분 있다가 그거 듣고 처맞기 싫어서 ㅇㅇ
극단적 케이스를 가져와서 악법을 긍정하는 건 좀...
저건 인륜적 도리임. 거기다 트라우마 저거 ptsd 정의 발표 후에 연구로 증명된 거라 심각하게 보는 거임요.
5.18이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아픈 역사인건 맞지만 이거와는 별개로 특별법은 악법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거는 앞서 말했다시피 인문적인 시선에서 바라봐야 이해될 여지가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