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결과가 나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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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맞은문제를 풀면 시간낭비라 그런건가요?
근데 어려운 문제들은 풀만 하지않나...?
그리고 한번하고 넘어가면 체화 안되는것들도 많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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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X에 주어진 조건을 보면 우변을 평행사변형으로 보고 볼록성에 대한 적분정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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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꾸 -5가 답으로 나오네요.초항은 8, 공비는 -1/2(2분의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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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요??
기출반복의 중요성+개념학습 후 기출을 보면 더 많이 보여서
ㅈㄴ 불안한데 뉴런 복습 안하고 수분감가기에...
히....
뉴런 다돌리는데 1달 반걸려서 앞부분 좀 개념이라든가 뭔가 까먹인데 바로 수분감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