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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영어 자산없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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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잘봤어? 백프로 물어볼텐데 객관적으로 그렇게 잘본건 아니라 좀 센스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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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할까요 3
물리 40 지구 45인데 물리를 사문으로 바꿀까여 근데 전 물리를너무조아하는데 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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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모여고 내신 전교1등 박아무개양 6평보고 사문 누구들어야되나 알아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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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는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국수만 했는데 왜 국수는 안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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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질로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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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 너무 건조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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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처 놀기만했는데 이정도면 괜찮을듯… 근데 수학 19번 어케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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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곳은 환경,시간 통제 받는 군대... 기숙학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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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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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계신가요?있을법도 한데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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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의사소통의 평등성은 공유와 공조 가치 기반을 형성했다 인간은 의사소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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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캐했누 개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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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야 백분위 3퍼만 올려줘 76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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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용 킬러 선별해서 들어있는건가요?! 기출 한번 쫙 돌리려고요 수분감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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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계산실수에 22는 풀었는데 왜틀렸는지 모르겠고 27 30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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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지 사문 공부중인데 세지 컷보면 너무 고인거 같기도하고 반수생이라 아직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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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갇힌 초등생 구한 소방관…"나와" 반말에 구설 4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이들을 구한 소방관이 구설에 올랐다. 엘리베이터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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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영어 상평이랑 절평 문제 느낌 차이 2
상평 : 지문으로 죽일게 요새 절평 : 이 선지를 니가 판단할 수 있을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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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문 여러개를 읽히능게 학습 효과에 좋지 선택지로 엄밀성 따지는건 법조인만 뽑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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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장에서 느꼈던 눈에서 영단어 튕겨나감+ 2등급도 힘들겠다는 공포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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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돈 좀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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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떻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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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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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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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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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다고 글 올렸는데 이때까지 하나도 안했다. 이젠 진짜 시작. 이번년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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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국어 1
존나 팅겼다기 보다는 종일 간지럽지 않았음? 어려우면 딱 어렵다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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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구성이 0
처음틀린거 2주후에 풀고 또 틀린거 4주후에 풀고나서 모르겠다 싶으면 해설지보라하네 일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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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됐다…2년간 특강 등 진행 6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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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오겠네ㅋㅋㅋ 실모 우짜냐 20번땜에 집합도 잔뜩 나오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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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할거 9
곧 훈련소 가는데 훈련소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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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질받 22
독서1 문학1 틀 96 작수랑 기조는 동일하게 가져가되, 작수보단 쉬웠지만 현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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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점검하고 싶은데 강사들이 해강을 안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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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컷은 메가보단 낮아질까요? 나머지 80근처 예상하는기관들 다틀리고 메가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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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어떻게 이렇게 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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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생윤 0
저 현역인데요 작년에 이지영쌤 출눈 완강하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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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원은 겨울방학에만 잠깐 다니고 계속 혼자하고 있었는데, 항상 1~2 진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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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2
기하런했는데 기하 3점짜리 다 맞기 많이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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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애들 모의고사 점수 보고 코멘트하는 진로담당 쌤이 있는데 국어 개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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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 출신 사람들도 어렵다는데 참 ㅋㅋ 17수능이랑 비교했을때도 비교도 안되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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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올라온 영상 인제 봤는데 와... 숙소 식비 교재비 다 지원, A급 강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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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완은 안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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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erymemes.tistory.com/category/%EC%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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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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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그해 교수님 "그래 PK선생님들은 무슨과 가고싶다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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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로 시작하는거뭐냐ㅋㅋ... 근데 내용 자체는 이렇게 연결될수밖에 없어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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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 1
1 안되냐?.. 하 28번 곱하기 실수 치명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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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에서 열거가 어캐 쓰였나요? 그리고 26번 맞추긴 했는데 5번에 가가...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