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6017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고 연령 만점자 기록은 그냥 경신될듯
-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또 내일 뭐먹지 생각하는게 소소한 즐거움이야 그런 의미에서 내일 뭐먹지
-
탐구하기 너무 싫다
-
아잇 싯팔 0
3Q길래 허겁지겁 들어갔더니 문제 3개 올려놓고 3Q 걸었네 양심 ㅇㄷ?
-
5덮 국어 4
80초반 화작이면 보정2 뜸?
-
체중계가 없어서 4
선형 회귀로 몸무게 예상중 ㅋㅋㅋㅋ 물평 어떤데 ㅋㅋㅋ 지금 예상대로라면 오늘...
-
시험 운영이 훨 쉬워지네 3~6월 기출은 적분이 안들어가서 비교적 쉬우니까 시간이...
-
무슨 인생임?
-
왜 이시간에 배가 고픔?
-
꼴데넘들 왜이럼? 11
내가 아는 롯데 맞냐?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긱사가서 뭐하징 실모나풀까
-
같은 스카 뒤에 자주 앉는 남자인데 존나 입맛 다시면서 쩝쩝거리고 머리 긁고 볼펜을...
-
무수한 알림이 ㄷㄷ
-
이거 점화식 진짜 미친 거 같은데 수1하면서 처음으로 벽느낌
-
윤대경 얜 오늘 왜 내보낸거지 딱 추격조급인데 장시환은 1이닝만쓰지...
-
반수하려고하는데 0
작수 미적화생이고 51321이였고 현재 부산대 재학중인데 반수 시작하려합니다 국어는...
-
요즘 한문제 차이로 3등급이 뜨네요 한 문제 틀리는 원인도 매 실모때마다 달라져서...
-
물리학과 이런곳에서 교차하면 어디까지 감?? 보통
-
저는 보통 공통 60 미적 40이고 시간은 항상 빡빡한데 어디서 오래걸리는 편인지 잘 모르겠어서ㅜ
-
갠적으론 14번 잘못풀어서 3번 풀었고 미적은 24미적 제외하면 22, 23난이도...
-
요새 수학이 하기 싫어서 슬픔...
-
¿
-
게딱지는 킹반갓레기가 아니다.
-
레포트 써야하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요? 과잉금지 원칙 이런거 하면 될까요?
-
단원 마지막에 한두문제씩 있는것들은 해설을 들어도 이해가 안됨 ㅅㅂ
-
해설 퀄리티 등을 따졌을 때 한완기가 더 끌리기는 한데, 가격이 너기출의 2배여서...
-
오늘 왜 이리 공부가 잘되지
-
공통만 55분 풀어봤는데 13번 하나 틀렸네
-
그러나 수능 5달 남았음에도 아직 수2 개념중인 허수였다고하네요~
-
혼백 어디갔냐고
-
뉴런 수2에 theme11 3x변곡점 내용먼 알면 3분 컷임
-
아., 나는 정말 빡대가리이구나
-
약간 가형킬러 같은 느낌이라 지금은 더 쉽게 나온다고 들어서.. 그래도 한번정도는...
-
작수 백분위 95 1회차 14 21(실수)22 27 29 30(못봄)틀
-
다행히 따뜻한 오르비였을뿐이구나
-
서울대 와도 진짜 후회 많이하는게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그렇다는데 재밌는 동아리들...
-
수능 끝난 후 논술 치는데 넣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5
작년에 해외 대학이긴 한데 1차로 토플 + 논술 보는데서 1차 합격자 평균보다 토플...
-
츄 정말 취향저격이네 11
이상형에 근접하는
-
비록 분량이 영 좋진 못하지만.. 0점처리만 말아주세요 아 근데 아직 세 과목이 남았어
-
본인 작년에 실모 오지게 풀면서 오답노트 거르고 걸러서 적어놨는데 언매 0.5페이지...
-
리로직 다했다 4
이제 빈칸 순삽 기출 남은거 조져야지
-
담배끊기1일차 2
넹
-
님들은 댓글 6
좋아요 어디까지 받아봄?
-
6평은 3이 목표
-
1. 수능이었으면 +1이네... 2. 그치만 수능아니죠? 3. 아 근데 틀린거...
-
작년에 영화 연출전공 실기 광탈하고 올해 재수중인데 수학 넘 힘들다...ㅠ 놓지말걸...
-
왜 이렇게 쓰다 버릴 게임캐릭터처럼 대충 키웠을까 인생은 프린세스메이커가 아닌데...
-
수학 5등급인데 8
이미지쌤 풀커리 따라가고 있고 지금 미친개념 듣고 있습니다. 모고나 기출 풀어보면...
수분감도 안풀어놓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러면 우짬 뭐라도 제대로 해놓고 그래야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출을 물론 안한건 아닌데 정확하게 분석 해본적도 없어서 수분감으로 다시 하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기출을 풀면 푸는건지 무슨 거창한 분석을 하려고 그리 막막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대충풀고 모르면 해설보고 풀 수 있게만들고 그러는거지뭐,, 설마 수분감 강의 다듣고 있음?
막막하다는게 머 거창한걸 하려는건 아니고 지금 수분감 풍고 있는게 너무 늦은거같아서요 글고 보통 기출 분석하면 다른 n제 봤을때 아 그 기출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차용했겠구나 하고 다 생각이 날정도로 공부해야 된다는데 작년에 걍 풀고 오답하고 끝 이랬더니 망한듯요
뭐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하려하시나... 작년에 망한게 꼭 기출분석 제대로 안해서 망한게 아닐텐데요
5월든 6월이든 혹은 9월에 기출하고있어도 1등급은 받을 수 있어요
그게 평가원 기준 1컷 정돈 나오는데 목표가 백분위 98 99 라서요 이상하게 수학은 고등학교때부터 잘 안나왔던거 같아서 그냥 머리탓하게 되는듯요 그래도 꾸준히 수분감 다 풀고 무한 n제 실모 돌리면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