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때도 '최후의 보루'…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
2024-05-16 08:03:39 원문 2024-05-16 05:00 조회수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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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가칭 ‘국방의과대학(국방의대)’을 추진하는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전공의 집단 사직과 일선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로 시작된 이번 ‘의료 대란’ 뿐 아니라 대규모 감염병 사태 등 의료 비상 상황이 생길 때마다 ‘최후의 보루’를 맡는 직업 군의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방부 관계자는 “졸업 후 10년 이상 군에 복무하는 장기 군의관을 양성하기 위한 가칭 국방의대를 검토 중"이라며 “형태나 정원 등을 결정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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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31일 검찰청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윤석열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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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법무관고시 버전만바꿔서 재오픈 on
위탁교육 없애고 저걸로 일원화하는건 ㄱㅊ을듯
위탁교육 꼴 날듯한데... 나랏돈으로 교육받고 다들 먹튀
+입학에 면접비중 높아서 개구멍 송송 만들기
이왜진 ㅋㅋㅋㅋㅋ
위탁교육하고 성형이나 피부같은 인기보드만 따고 도망가는거 관리 잘하면 쓸만할듯 미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