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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변별하기위한 문제를 너무 억지억지해서 내는 느낌이다...
굳굳 자극전파는 외부문화요소에서 디벨롭 시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돼용
그리고 평가원은 자극전파를 다룰 때 꼭 아이디어라는 워딩을 자주 사용했음
감사합니다
님 1, 2번의 차이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시나요
사회문화 개념을 배웠으면
2번을 기본틀로 탑재하고 있자나요
1번을 시험장에서 맞닥뜨리면
바로 정답으로 직행하긴 어렵고
나머지를 소거하고 문장의 뜻을 다시 생각해 보면 되나요?
님이라면 어케 맞히시나요?
1번 선지 말씀하시는거에여??
넴
아아 만들어졌나 vs 나타났나의 차이를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서술어의 워딩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범주체크를 잘해야함요
시험장이 아니고 편하게 풀면 문화병존으로 나타남의 유무를 물을 땐 바로 찍고 넘어가겠는데
뇌절오면 소거법으로 푸는게 맞져 다른 문제들을 이미 빠르게 쳐내면서 왔다면 한두문제는 고민해도 괜차나여
그리구 서술범주 예외로 하나 더 주목해야할 선지가
갈등론인데
ex)
갈등론은 사회불평등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본다 x
갈등론은 구성원 간의 다툼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본다 o -> 불가피 x 필연적 o
바로 찍고 넘어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새로운 요소의 나타남의 유무를 물음
-> 맞다고 보고 바로 맞히신다는 건가요
아님 틀렸다고 보시고 틀려버린다는 건가요
음 문화병존 문화동화 문화융합 사실 3개 모두 새로운 요소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자명해서
만약 그게 정답선지라면 손가락 걸고 넘어간단 소리였어용
감사합니다
왜냐면 얘네들의 공통범주가 문화변동의 양상이니깐용 ㅎㅎ
오오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근본을 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