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소설 강의 듣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해서 오열함
-
드가자~
-
개막전이라고 해서 게임을 개 막 하지는 않네 ㅋ
-
아 총평 달라고 못봤다고ㅋㅋㅋㅋㅋ
-
물론 노가다 80%로
-
?
-
가격 한 30억받고 군복무 의무 면제 그돈은 군대에 재투자 예술체육요원없애고...
-
고민중임
-
이대봉전같은 6모에 나온 지문 그저께부터 앱스키마 시작했는데 안 보고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
ㅠㅠ
-
어차피 비리는 다 일어나는데 뽀찌입학 합법 하면 안되노 4
세금 매길 거 다 매기고 의대 한 자리에 N억 뭐 이런 느낌?
-
밤에 공부 하고 아침에 자보기로함
-
어캐처리함? 계산하기 ㅈㄴ싫은데 예시같은것들..
-
이겨보자
-
컨텐츠팀 0
지금 검토나 문항제작으로 모집중인 컨텐츠팀 있나요??
-
샀다 4
-
언 미 사문 한지임
-
수학 조질까 근데 이미 안 푼게 2권잇는데 ㅆㅃ 수완시킬까
-
모솔인 사람 댓 ㄱㄱ 10
추첨 1명 선물
-
허걱
-
7일차
-
오늘 학교 긱사에서 짐빼는데 캐리어 2개 끌고 긱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서...
-
상병달고 맘편하게 공부만 하려했는데 뭔 자꾸 일이 터지냐...
-
그냥 작년 기억에 의지해서 아직 개념 강의 돌리는 중 ㅋㅋㅋ
-
6시부터라매
-
dk 부활 2
여름은 뜨겁다
-
체력달림;; 늙었나ㅜ
-
무불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더 쉬운 뉴런으로 바로 넘어가면 안됨?
-
한 2회만 풀어보고 가면 좋을것같아서요 찾아보니 10문제씩은 뿌리던데 한회세트로는...
-
모든 사람의 유전자 차이가 0.3퍼 이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그럼 나도 최소...
-
자취 월세+시대원비+교재비 참고로 장학 없음
-
뭔지 아는사람
-
3을 4로 나누면, 나머지가 3인 이유가 뭔가요??? 7
생각해보니까 3을 4로 나누면 나머지가 3 2를 4로 나누면 나머지가 2 1을 4로...
-
생각하는 힘은 충분해서 웬만한 추상적인 문장이나 재진술은 다 뚫리는데 개념어가...
-
6월초에 이렇게 덥나 원래
-
선택하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그 길로 갈텐데
-
제 전 글에 덕코가 들어왔네요!
-
치맥=유사 야스인데 한강 가서 치맥 먹는건 공개된 장소에서 성행위 하는거랑 다름없잖아 야하다 ㄷㄷ
-
지방의대 수석이 설의 중위권보다 병원, 과 선택에 유리함? 2
됐고 일단 어디든 보내줘
-
여러분들의 선택은?
-
물론 갈라면 갈 수 있는 내신 성적은 아니지만.. 그런 대학들이 설명회에서 말하는...
-
으 머리 아퍼 10
크아악
-
(쓸 글이 없어 아이디어 생성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기숙학원 강사 2
첨이라 잘 모르는데 선생님은 학원에서 직접 골라주나요?? 아니면 선택??????
-
이게 강평인가 0
스승 사랑은 역시 강평 ㅋㅋ
-
신발사고싶당 3
이거밖에없음
-
요행을 바라지 말라
-
증가율 -5% 와 감소율 5% 는 같은 말인거죠?
-
내년 로스쿨 지원자 2만명 육박...또 '역대 최대' 5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에 필요한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원서 접수에...
연예인 하방이 왜 보장돼야함
하방이 보장된다기보다도
그쪽은 하방이 아예 없음
배우 가수쪽은 좀 나은데
아이돌 << 이쪽은 특히 나이차면 끝이니
특히 9할 이상이 연습하느라 공부를 많이 못해서
아무리 탑클래스엿어도 나이차면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
반면 대학 과를 만들어놓으면
교수직도 있고…
편의점 알바 하면 되죠 뭔상관
적어도 재사회화의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하방이 아예 없는건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니까 편의점 알바 하면 되죠 식당에서 설거지 해도 되고
은퇴하고도 인지도로 잘만 먹고살던데
연예인만 가는 대학을 만들면 될듯
공부와 끼 중에 선택한건데 굳이...?
분야가 다를 뿐이니 정의로운 사회라면
최소한 재사회화의 기회라도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음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고
적어도 본인의 적성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들이 창출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오랜 생각임
아이돌 중에도 대학공부 하면서 활동하는 사람 있는거보면 안해도될듯
성대 연기예술학과
이분 차은우랑 똑같이 생김 내가 봄 ㅇㅇ
굳이...?
싹 다 감수하고 그 길을 택했을 뿐. 그걸 왜 대학에서 나서서 보장해줌
하방이 ㅈㄴ낮은만큼 상방이 ㅈㄴ높기에 리스크를 지겠다 다짐한 이들이 뛰어드는 판아닌가요. 어지간히 타고나지 않으면 아무나 뛰어들 수 있는 판도 아닐 뿐더러..
'하방이 ㅈㄴ낮은' 데 따른 사회적 비용이나 손해가 있으면 모를까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인데 그 분야에만 그런 부조를 제공할 동기에 공감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