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2024-05-17 08:21:54 원문 2024-05-16 19:26 조회수 2,163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094874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취재 결과 김 씨는 유흥주점에 간 뒤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 씨가 사고 직후 공황이 왔다고 밝혔는데, 취재진이 확보한 영상에는 석연치 않은 장면도 발견됐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9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신사동의 한 거리입니다.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를 내고 5분 뒤에 상황으로 사고 지점과 200미터 떨어진 곳입니...
-
[뉴스UP] 전국 하수도에 흐르는 마약...식약처 '마약 지도' 공개
05/30 15:35 등록 | 원문 2024-05-30 08:44 4 2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희준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
여친 살해 의대생 구속기소…檢 "죄에 상응 형 선고되도록 최선"
05/30 15:34 등록 | 원문 2024-05-30 15:09 2 1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의대생이 구속...
-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 불법 촬영당한 여성 세상 등졌다
05/30 15:32 등록 | 원문 2024-05-30 14:38 1 1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
충청권에선 전교 2등이면 의대 간다…지역인재전형 2배 확대
05/30 15:19 등록 | 원문 2024-05-30 14:16 1 3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비수도권 의과대학이 대학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해야"
05/30 14:58 등록 | 원문 2024-05-30 14:55 1 2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해야"
-
[속보]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05/30 14:35 등록 | 원문 2024-05-30 14:27 1 2
최태원(왼쪽)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4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
[단독] 저출생 벼랑 끝…둘째부터 '소득 요건' 없앤다
05/30 14:20 등록 | 원문 2024-05-30 11:40 4 5
정부가 출생률 제고를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을 도입하는 등 여러 정책을 내놓고...
-
경찰, 동료 훈련병 불러 참고인 조사…“중대장 등 입건 논할 단계 아냐”
05/30 12:49 등록 | 원문 2024-05-30 10:30 7 15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강원도 인제 12사단(을지부대) 훈련병 사망 사건과...
-
5개 의대 지역인재 60% 못 채워…"학교별 다양한 방법 가능"[일문일답]
05/30 12:37 등록 | 원문 2024-05-30 12:30 2 1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025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
"나라 흔들릴 액션" 의협회장, 오늘 촛불집회서 '총파업' 선언할 듯
05/30 12:34 등록 | 원문 2024-05-30 10:36 0 1
(서울=뉴스1) 천선휴 강승지 기자 =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1509명...
-
05/30 12:32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1 2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교육부는 30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
“脫대치 의대준비”…지역인재 선발 2배에 ‘지방유학’ 문의 줄지어
05/30 12:29 등록 | 원문 2024-05-30 12:02 2 3
[헤럴드경제=안효정·박혜원 기자]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
내년도 무전공 선발 28.6%로 확대···학과 쏠림 우려
05/30 12:26 등록 | 원문 2024-05-30 12:01 2 1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 및 국립대 73곳이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으로...
-
-
05/30 12:23 등록 | 원문 2024-05-30 12:16 1 1
(단위: 명) * 정원 내 기준 * 자료: 교육부 (서울=연합뉴스)
-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4610명…수시 67%·정시 32%
05/30 12:14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4 26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4610명(전년 대비 1497명 증가)으로 확정한...
-
05/30 12:12 등록 | 원문 2024-05-30 12:11 0 9
2025년도 의학계열 전형별 모집인원 요약 (단위 : 명) * 2025학년도...
-
“예과2년 + 본과4년 틀 깨고… ‘교육과정 혁신하는 의대’에 인센티브”[현안 인터뷰]
05/30 12:12 등록 | 원문 2024-05-30 12:00 3 1
■현안 인터뷰 - 27년 만에 의대 증원… 이주호 교육부 장관 대학이 자율로...
충격이다 ㄷㄷ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님?
하지만 김상혁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으며 그것을 스스로 인정까지 했는데, 그 행위를 '음주운전'이라고 칭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이다.
출처:나무위키
ㅅㅂㅋㅋㅋ
변명을 웃음벨
술잔에 입술이 접촉하는걸 술을 마셨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저정도면 그냥 드립치고싶었던게아닐까..?
MBN 취재결과 김 씨는 "유흥업소에 방문한 뒤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제출된 매니저의 휴대전화에는 김 씨가 "술을 마셨다", "사고가 났으니 조치를 해달라"는 취지의 녹음파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경찰은 마약과 음주 여부를 가리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네이버 댓글 : 거 좀 적당히 합시다 추잡하게 뭐하는거야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죄값 받으면 될걸 일을 크게 만드네 답답이들 아메바냐 ? ? ??
네이버 댓글 : 갈수록 가관 어제는 술집에 갔지만 안마셨다 오늘은 술잔에 입댔지만 안마셨다 내일은 술 마셨지만 안취했다 차례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