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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9모 인원 0
6모신청가능 인원에서 반토막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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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마감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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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자꾸 무언가에 방해받아 화가 나는 꿈을 꾸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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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를 오르비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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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로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언매 기하는 고정으루 들고가려하는데 사탐2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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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
사잇값 정리가 애초에 적어도 하나의 실근을 가진다 이니까 오직하나의 실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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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교육청에서 쳤는데 아직까지도 9모 공지가 안 뜨네요 집 앞 학교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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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맘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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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3.1~3.2쯤에 고3 투과목 내신 B 섞여있으면 CC 뜰 확률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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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젠지가 이기는게 당연히 씹정밴데 22월즈 모드 한번 나올때된거 아닌가 실시간으로 못봐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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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마렵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죽어서도 이름이 남겨지는 것이 성공한 겁니다. 원시인 시절에도 크게 특별하게 이름 알려진 원시인이 몇명인가요? 기껏해봐야 그 시절에 사용되었던 무기나 옷이나 집같은 건축물이죠. 이젠 IT시대이고 AI로 인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인데 지금 상황에선 막말로 금전의 량과 사회적 위치나 쉽게 쉽게 변하거든요. 그만큼 자기 이름 하나 남기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 생각 그렇다는 겁니다.
https://orbi.kr/00068101969/
제가 쓴 글의 포인트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남겨져 후세에 이르러 자신의 이름이 사용이 된다는 것이 성공이라 해 것은 큰 영향력 좋은 결과의 발판을 의미합니다. 이름이 사용된다는 전제는 그 이름의 배경이 특별하기에 사용되겠죠? 몇 백년 몇 천년 전부터 이름은 계속 남겨져 왔습니다. 글에 있는 선악 구별없이요. 이름이 남겨짐에 따라 배경을 알게되고 그러한 스토리로 세계는 변해왔습니다. 만약 과거에 끔찍한 일이 있었는데 뭐 하나라도 남겨지지 않는다면 무조건 되풀이가 되겠죠? 이것도 모두 내포된 것입니다. 답변을 보면은 주관적 객관적 몇 번 보이긴하지만 선이 아닌 악의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결국 성공이 맞습니다. 최초의 결과는 실패지만 최종의 결과는 성공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남겨짐에 따라 되풀임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