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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써킷 0회 11
56분걸렸는데 11문제 56분이면 2,3점 16문제 20분하고 마킹 4분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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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라유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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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났을라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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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수초내 사망 '안락사 캡슐' 곧 가동 21
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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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들어온지 2달째고 학교 없이 주7일 공부만 한 건 딱 한달 째인데, 지난주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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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째, 올해로 3년 수입이 하나도 없고 지출만 있는데 왜 소득인정액은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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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얘긴데 4
7모 언 확 정법 사문으로 43323 인 애가 최저 4합 8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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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어떻게 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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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질문 0
한완수 Part2 뉴런으로 대체 가능할까요 돈 너무많이써서 눈치보이는데 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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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여름방학때 미적안하면 좀 늦을까요?? 수2 개념은 거의 끝냈고 쎈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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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idea 김성은 무불개 정승제 개떼잡 같은 포지션 같은데 확통은 누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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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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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기출 4
림잇 듣고 수특 수완 최적 약점공략특강인가 그거 들으려고 했는데 마더텅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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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우에 "스터디 카페 지키자"…'천사 여고생들' 1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여고생들의 선한 행동 덕분에 스터디 카페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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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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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え) 文字(もじ)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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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생지 0
화학 작년에 중화 앞부분까지 개념기출 1회독하고 39점 3등급이었습니다 수능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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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이도로 보면 88?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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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의크기를 복각의 크기라고 안하고 복각이라고 문제에서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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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2 5
'철들다', '곶감', '낯설다', '앞세우다' 중 비통사적 합성어의 개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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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교재 0
풀어보고 싶은데 어디 구할 수 있는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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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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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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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6월) 15
본 제197차 심사는 2024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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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배려해 전화주문했는데…"앱보다 6천원 비싸게 받아" 5
한 누리꾼이 자영업자들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를 배려해 중국집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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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 이전에 나온거니까 상식적으로 맨틀대류설에서 판‘이란 용어는 나오면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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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교재들 복습하라는건지 문제들 복붙해서 뒤에 끼워넣는거 조금...비호감이네 2
흠... 책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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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 때린 선생 나와라” 학교 찾아가 행패 부린 20대 3
중학교 재학 시절 자신을 체벌한 교사에게 항의하겠다며 수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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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7
띄어쓰기) 내일은소나기가내릴듯하다 -> 내일은 소나기가 내릴듯하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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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립 남고 화장실에서 집단 흡연…희뿌연 화장실에 '충격' 28
대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남학생 수십 명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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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
아침에 일어났더니 내 모든 주식이 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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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어려운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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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화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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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캣 설맞이 하사십 드릴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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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중고나라에 올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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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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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생명 영남약 4
영남대 약대랑 서울대 생명 붙으면 어디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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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나가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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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독재 vs 잇올 교실형 추천 받습니다 (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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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내용 벼락치기 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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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펜딸깍 담배 땀 냄새 이런거 신경쓰이는데 그냥 묵묵히 공부하는 애들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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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랑 비슷한 정돈가? 왤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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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후보는 지금 부통령후보인 해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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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사설마냥 13번급을 10번부터 평가원이 도배하면 어케됨 4
10번--->>기존 13번급문항 11번--->>기존 13번급 문항 1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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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등 (지난게시물에 ㅇㅈ) 모고는 6평 빼고 모두 100이였습니다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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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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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바이든, 후보 유지 여부 심각히 고려해야"…사퇴론 가세 2
미국 민주당 안팎의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대선 후보 사퇴 압박과 관련, 버락...
제가 이쪽 길 모색하다가 포기하려고 하긴 하는데... 궁금한 거잇음 물어보세여
어느정도로 힘든가요?
적성 이슈... 정말 많은 정보를 잘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약간의 창의성 (?)도 필요함
창의성은 어디다가 써먹나요
아마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를 보시면 특정 주식에 대한 업사이드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가 앞으로 매출을 "얼마나" 낼 지에 대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 근거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해서 설득하는 일을 하는 게 애널리스트고, 실제로 운용을 하는 사람들은 운용 팀에 소속이 되어 있겠죠. 어쨋든 자신 나름의 논리를 만들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일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거죠
금융권이면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MBB IB 애널리스트 운용팀 등등 존나 다양한 일을 하죠. 사실 금융권이라는게 엄밀히 말하면 은행, 재보험사, 보험사 쪽도 다 포함하는데 저 릴스에서 말하는 건 주로 투자자산운용 쪽일거임. 다른 쪽은 재보험사 리스크 관리 업무 제외하고 연봉 2억 안나옵니다
정정할게요...2억이 아예 안나온다 이건 아닌데, 2억 정도를 벌려면 대체불가 인력이어야 하죠
신기하네요….. 저런 일을 하려면
보통은 명문대(스카이) 상경계를 가야겠죠…?
SKY의 카르텔 (?) 이 있기는 하죠. 교대생이신 것 같은데 교대에서는 아마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 겁니다. 이쪽 분야를 준비할 인프라가 거의 안 갖추어져 있을 거에요.. SKY에 진학하셔도 꼭 상경계일 필요는 없습니다. (학회, 동아리 등 이런 부분에 대한 포폴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고, 이 중에는 소위 말하는 문과대 학생들도 꽤 있고 학회내에서 잘 하는 편입니다)
넵ㅋㅋㅋㅋ 지방교대 학생인데 여기는
죄다 임용만 생각하는 분위기라
타 진로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네.. 글 자주 쓰시길래 간혹 보면 반수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나이 풀도 다양하고 진학하게 되면 이쪽을 준비할 기회는 많습니다 (과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진학 이후 이쪽 포트폴리오 잘 준비하고 스터디 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
이제야 댓글을 보네요.
03년생, 이번에 수능을 응시하여 교대를 떠나면
나이로는 미필 4수가 되어버리네요ㅋㅋㅋ…..
그래도 진학 이후 준비를 열심히, 잘 하면
나이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상쇄할 수 있겠죠?
근데 돈만 보고 오시는 건 조금 비추... 기본적으로 이쪽 진로에 애정이 있고 시간을 많이 쏟을 의지가 있으셔야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좀 안맞아서..
당연히 학벌은 고고익선입니다만 원하는게
빅펌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인서울 중간정도 대학만 나와도 딱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숭실대 출신인데 중견크기정도의 사모펀드나 자산운용사는 노력하에 충분히 갑니다. 다만 여의도 타겟스쿨은 아니다보니 외국계 한국지사, 메이저 자산운용사나 컨설팅펌은 이직 커리어를 개발해서 가시던지 아니면 포기해야됩니다. 그쪽은 스카이아니면 힘듭니다. 제 선배중에 한명이 이직으로 메이저 가시긴 했는데 표본이 딱 한명입니다. 대학은 최대한 잘 가시되 최소 4수 이상은 하지마세요. 금융권은 나이도 봅니다~
금융=돈굴리는 곳
은행,증권사,여신업무,인수합병 등등 이런거 하는 분야죠
https://namu.wiki/w/%ED%88%AC%EC%9E%90%EC%9D%80%ED%96%89
저기서 말하는건 ib같은데 간단히 참고하세용
1,5,6번 문서만 보시면 될거같아요
나머지는 이해가 안가실듯
경쟁이 워낙 심해서 평균연봉이 2억인거임
들어가기도 어렵고 들어가서도 다수는 퇴사시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