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무슨말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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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에서 여자동기 한명이랑 대화해봤던 어떤 남자애가 "저 누나네 동네에선 우리랑 다른 역사교과서를 쓰는거 같아" 라고 한 기억이 떠오름....
의미있는 날인건 어느 지역이나 미찬가지 아닌가...? 보닌 경기도 토박이이고 양가 부모님 서울분인데 의미있는 날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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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1가지씩 해드림 62
이미지 써줄려다가 이미지는 질렸어 그리고 흑화 끝난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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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대답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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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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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진짜 미친거 같은데 1만원도 찾기 빡센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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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잘 치는건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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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평가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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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거 겨우 풀었던기억이남 근데 좀만 계산 더럽게나와도 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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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2주남음 10
낼부터 진짜 피의 공부머신 가동함
본인 광주산지 11년차인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부모님세대 어른들만 해도 다 5.18을 직접 경험해봤으니까.... 삼일절보다 더 와닿긴 하는듯
서울 사는데 삼일절은 쉬고 5.18은 안 쉬니까 그렇게 까지 안 와닿죠 ㅇㅇ
근데 그렇게 의미있는 날인진 몰랐디<<이 발언은 좀 신기하긴 함 ㅋㅋㅋㅋ
저거 ㄹㅇ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