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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9
한다면 한다... 근데 죄송해요 누군가는 봤을 거 같음...ㅎ 사진이 업써 펑펃퍼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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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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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도 받았는디 자 됐지 남자 맞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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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안한다 앞으로 17
머리를 잘라야 여붕이 소리 안들으려나 남자들한테 들으니까 기분이 안좋아 ㅅㅂ 파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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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버렸다 19
이 입시판에.. 날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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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덕 모이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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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안에 16
좋아요 100개 넘으면 상탈인증함 ㅋㅋ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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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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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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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최근에 제가 칼럼을 쓰는 일이 없이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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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기다리는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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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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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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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아닌데~어제 늑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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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ㅇㅈ 11
우리 히나 순수재미 goat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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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새터, ot, mt(모텔 아닙니다~), 축제 등등 술먹고 노느라 살이 더 불어남 ㄹㅇㅋㅋ
서울대 뱃지다.
민트테다.
공부하기에 초코바가 좋긴해용
요새 국어는 잘되어 가시나용!!
얼마전에 이감 1등급 찍으셨던뎅
무슨소리죠?
누구에게줄건가요
저요
화이트데이?
아뇽...
빼빼로...
꺄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차단함
ㅋㅋㅋ
우와 레벨이 높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