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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기회는 한 번 질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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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계 4
많이되나? 고3이라 학교내신때 한 문학말고는 수특을 안봤거덩요요그게 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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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날은 도시락싸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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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등으로 올리기 위해 후원을 좀 받아요 투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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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수 때 타임어택으로 마킹 못 하고 2등급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꿨는데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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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서론->문학->언매->독서 단일 지문->독서 가/나형 지문 이렇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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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도 이해 안 되지만 여혐이 더 이해 안 되는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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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시뮬레이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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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 본 사람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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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하고 있는데 드릴5 다음 드릴4를 할까 이해원 n제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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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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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KyeongNam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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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 미끄러져서 손바닥에 칼 쑤셔 넣어버림 그래서 20분 동안 계속 피 지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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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가 레터링 케이크 ‘수령’을 3일로 설정해서... 4일 모고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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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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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발견한 9
진짜광기...ㅋㅋㅋㅋㅋ 뭐하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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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면 몇시간동안 하심뇨 집앞에 헬스장있기도 하고 수능 끝나고 운동좀 해야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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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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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ㅇ으이? 올해 사설들 난이도 살벌하던데 6모 체감은쉽겠지.?
ㄹㅈㄷㄱㅁ
해강 한번 찍어보니 강사분들 존경스럽던데요
뭐 제가 이런 말할 실력은 아니지만 강의도 발표랑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들어서
좀 얹어보자면...
갠적으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르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애요
내가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이해를 시키는게 주목적이다 보니... 전 제가 듣는 사람 입장이라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을까 고민하면서 발표를 짜거든요....ㅎㅎ
또 제 경험상 어떤 수업방식이 좋았는지도 고민해보구요...
윤리과목 특징상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구냥 해본 소리입니다...
혹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함다,,,
좋은 조언 고마워요!!
헤헤... 아닙니당 아 그리구 첨언하자면...!
윤리과목은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한자어는 풀어서 설명해주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이해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용...!
제가 수능수준의 윤리밖에 모르긴 하지만... 온전한 이해를 하기엔
수능 공부만으론 불가능한거 같아서 직관적인 설명도 조심스럽지만... 괜찮은듯해여
물론 사상가를 잘 아시는 입장에선 말 하나 잘못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니 조심하시겠지만
수능 수준에선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이해도 좋더라구요...하하
이상임다!
오 강의 하시는 분이었나요
캬 화이팅하십쇼
동국대 출신 강사면 국어 노리시는 ㄷㅡ